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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진정한 아름다움 보여준

영원한 박애주의자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

(1929-1993)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이다. 어린이 백만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다.”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다.”

 

<로마의 휴일> 등 수십 편의 영화를 통해 만임의 연인으로 사랑받던 오드리 헵번은 화려한 여배우의 삶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굶주린 아이들의 구호 활동에 그 누구보다 앞장섰던 그녀의 진심어린 말과 행동은 영화보다 큰 감동을 전해주었고, 전 세계에 기부문화를 불러일으켰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언제나 빛나던 오드리 헵번. 그 아름다움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의 진정한 아름다움

오드리 헵번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영화배우로서 은퇴 후에 나타난다.

영화계 은퇴 이후 유니세프 대사로서 인권운동과 인도주의적 활동에 참가하고, 3세계 오지 마을에 가서 아이들을 도와주었다. 봉사 활동에서 미소 짓는 노년의 헵번은 젊을 때보다 아름다웠다.

 

1981년 두번째 이혼 뒤에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홍보대사가 되어 아프리카와 남미,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굶주린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그녀가 구호활동을 위해 찾아갔던 곳은 수단,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등 50여 곳이 넘는다.

 

나는 사람이 죽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매일같이 잔인함과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보았다.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은 바로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거였다. 그 어느 것도 이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직업, 재산, 자식과 명성은 더더욱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인간답게, 그리고 품위 있게 살아가려면 우리는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이 일을 위해 배우 시절에는 잘하지 않던 인터뷰를 자청했고, 각국 정상들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1992년에는 대장암에 결려 암 투병 중임에도 소말리아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행여 자신 때문에 일정이 취소될까봐 아픈 것도 숨긴 채 진통제로 고통을 참으며 일정을 소화해냈다.

 

세계인이었던 그녀는 국제적 외교사절이란 직업을 인류에게 강렬하게 심어주었다. 유엔은 2004<오드리 헵번 평화상>을 제정했다. 이 상을 받으면'유엔의 친구'라는 칭호가 부여된다. 첫 해의 수상자는 여배우 드류 배리모아이다.

 

오드리 헵번의 아버지는 나치 출신

오드리 헵번이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던 이유가 나치 출신 아버지 때문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사람들을 뭉클하게 한다.

 

헵번은 1950년대 한 편의 영화를 캐스팅 받은 후로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것이었다. 영화는 <안네의 일기>였다. 이 영화는 1958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한 영화로,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헵번이 캐스팅을 받은 역할은 모든 여배우들이 원하던 역이었다.

 

헵번이 이 역을 거절한 것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악몽 때문이었다.

네덜란드에서 자란 헵번은 당시 나치 독일 세력의 확장과 함께 자신의 가정이 산산조각이 나는 아픔을 겪었다. 헵번의 아버지 안소니 헵번은 나치에 적극 동조, 가족으로서의 입장보다 나치의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집을 나갔다. 헵번이 6살일 때의 일이었다.

 

당시 헵번은 나치세력에 의해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아버지가 이 끔찍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전쟁이 끝난 후 아버지와의 소식은 완전히 끊어졌고 헵번은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며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하지만 헵번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쓴 편지를 우연히 발견했다. 나치 출신인 아버지가 헵번의 인기에 악영향을 줄 것을 걱정한 어머니가 편지를 모두 숨기고 있었던 것. 아버지는 자신이 헵번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영국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안네의 일기> 역을 고사한 헵번은 1960년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이후 헵번은 그의 죄를 대신해 남은 여생을 구호운동을 위해 봉사했다. 헵번은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던 날 사망했던 헵번은 언론에서 클린턴보다 더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

타락할 수 없는 마음을 지닌 연약한 여인, 다치기 쉬워 보이나 섬세한 우아함을 지닌 여인, 멍해질 만큼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나는 여인, 패션 아이콘, 영원한 박애주의자, 청춘과 청순 그 자체. 오드리 헵번에 따라다니는 평판이다.

 

벨기에,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미국의 언론들은 헵번이 각기 자기 나라의 스타임을 강조한다. 1990년에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의 한 품종을'오드리 헵번이라 이름 짓기도 했다.

 

20세기 최고의 미녀라 불리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많았다. 자신은 너무 말라서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한 절친했던 친구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이런 얼굴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어. 나는 피부도 좋지 않아 화장을 하지 않으면 볼품이 없고, 얼굴이 각졌고 콧등도 매끄럽지 않고"

 

글래머 여배우들이 인기를 끌던 시절에 호리호리하고 지적이며 고전적인 미인이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되었으며, 지금도 영원한 미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의 탄생

헵번은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버지인 영국의 은행가 조지프 앤서니 러스턴(Joseph Anthony Ruston)과 네덜란드의 귀족인 엘라 판 헤임스트라(Ella van Heemstra) 남작 부인의 딸로 태어났다. 후에 헵번의 아버지는 나치에 동조한다.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Audrey Kathleen Ruston)으로 태어나, 아버지가 성에 헵번을 붙이고 나서 오드리 헵번 러스턴(Audrey Hepburn-Ruston)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두 명의 배다른 형제자매가 있으며 에드워드 3세의 후손이기도 하다. 캐서린 헵번, 험프리 보가트,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도 먼 친척 관계이다.

 

4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5살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여, 웨스트엔드의 뮤지컬에 코러스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몇 개의 영국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모델 생활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갔다. 헵번은 5개 국어(영어, 불어, 벨기에어, 폴란드어, 네덜란드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10대에는 발레리나로도 제법 유명했으나 키가 너무 커져(170cm) 포기했다. 연기 활동으로 1950년대 들어와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드리 헵번을 스타로 만든 영화

오드리 헵번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는 <로마의 휴일>이다.

원래 이 영화의 감독을 맡기로 했던 프랑크 카프라는 캐리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주연으로 발탁하려 했다. 사정이 안 맞아 조지 스티븐슨에게 프로젝트가 넘어갔고, 스티븐슨도 거절하여 윌리엄 와일러가 감독을 맡게 되었다.

 

와일러는 앤 공주를 진 시몬즈에게 맡기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안 맞았다. 예산도 축소되어 신인 여배우를 캐스팅할 수밖에 없었다. 하룻밤에 찍는다는 설정도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연극 <지지>에 출연한 헵번을 지켜봤던 윌리엄 와일러 감독은 <로마의 휴일>에 신인 여배우인 헵번을 앤 공주 역으로 캐스팅한다.

 

이 영화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그레고리 펙은 자기 이름만 크게 나온 영화 포스터를 보고 "헵번이 오스카를 탈 게 분명한데, 내 이름만 포스터에 나오면 사람들은 나를 쪼잔하다고 비난할 거다"라며 그녀의 이름도 같은 크기로 포스터에 넣으라고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사에 요청했다.

그의 예상대로 헵번은 195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상, BAFTA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헵번이 24살 때의 일이다.

 

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린 후에도 헵번은 영화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웨이 연극 <운디네>에 출연하여 토니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54년작인 <사브리나>에서 여주인공인 사브리나 페어차일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여 제27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61.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주인공을 맡은 오드리는 다시 한번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는 '문 리버'를 직접 어쿠스틱 기타로 치면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뮤지컬 영화 <퍼니 페이스><마이 페어 레이디>에 출연했다.

 

헵번은 60년대 후반부터는 영화 출연을 줄여가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9년작 <영혼은 그대 곁에(원제: Always)>를 마지막으로 영화에선 은퇴했다.

 

그리고 구호 활동에 전념했다.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무리한 일정의 강행, 구호 현장에서 받는 슬픔과 충격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지만, 그녀는 신념을 꺾지 않고 활동에 전념했다. 1993120,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정말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을 만난 것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가 아니라, 아프리카에서였다.”

 

<참고 자료>

<오드리 헵번-스타일과 인생> 스테파니아 리치 지음

<오마이뉴스> 오익재 기자의 기사

<마음수련> 20141월호

...............................................

 

헵번이 좋아한 시

 

헵번은 샘 레벤슨(Sam Levenson)이 지은 <Time Tested Beauty Tips>라는 시를 좋아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았다. 사망하기 1년 전에 아들인 셥 헵번 퍼러에게 암송해 주기도 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자신이 혼자 결코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 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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