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하얀 나라 미국에서 우리의 삶은


어느새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고갯마루에 섰습니다. 세상이 워낙 아수라장처럼 요란하고 시끄럽게 돌아가는 통에 넋이 빠진 사이에 세월이 초특급으로 달려간 모양입니다. 세상이 하 수상하여 세월 가는 줄을 몰랐더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도 시끄럽고,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도 어쩐지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안녕하시냐는 인사 나누기도 어쩐지 머뭇거려지는 세상입니다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살아야죠. , 행복해야지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고, 서글픈 일인데다가,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 수도 없고, 캐면 캘수록 놀라운 일이 한없이 나오는 진행형이니 간단하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슬픈 눈으로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수밖에요

하지만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미국의 현실에 대해서는 좀 냉철하게 분석하고 마음의 깃을 단단히 여며야할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인종차별과 여성혐오, 반 이민 정책 등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고 쏟아냈던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가 마비됐고세상의 종말(the end of the world)’이라는 단어의 구글 검색량도 급속히 증가했답니다. 당선이 확정되자, 소셜 미디어에는 미국에 애도를 표한다(Mourning in America)”는 등의 글과 사진들이 속출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충격적인 심정을 드러낸 것이지요.

지금은 상당히 진정된 것 같습니다만, 트럼프의 당선이 전 세계에 준 충격은 대단히 컸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방위비 분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선거운동 기간 줄곧 주창해왔던 공약들의 현실화 여부와 관련해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책이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게 됐고, 내년 연말까지 배치하겠다고 한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전 세계 금융시장도 트럼프 당선에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진다고 우려해왔지요.

물론 대통령이 되어서도 선서운동 때처럼 거칠게 행동할 수는 없을 테고, 선거운동 때 한 말들이 모두 현실로 실행될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변화와 충격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책상물림 엘리트들의 한계

미국 엘리트와 지식인 대부분은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모든 언론이나 여론조사도 힐러리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었지요. 이들은 자기네들끼리 모여 멋대로상식의 테두리를 그어 놓고는 입맛에 맞는 전망만 그리다가 패배하고만 겁니다.

어떻게 앞으로 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개표결과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로 굳어지자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Our Unkown Country(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라는 칼럼은 그간 미국보통 사람들의 정서를 읽지 못했던 것에 대한 회한과 참담한 심경이 담긴 글입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우리의 독자들이 미국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을 오늘 깨달았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한 마디에 트럼프 당선에 대한 지식인의 좌절과 당혹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가 인종편견과 여성혐오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어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훨씬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사회가 됐다고 생각했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민주적 규범과 법의 지배를 중시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이상을 공유하지 않는 많은 이들이 있었다면서 도시 외곽의 백인 남성들을 거론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이 실패한 국가냐고요? 제 눈엔 충분히 그래 보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백인의 나라, 분열과 갈등

널리 알려진대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핵심 지지층은앵그리 화이트(분노한 백인)’남성들입니다. 일자리를 위협받는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다수를 차지하지요. 여기에 백인 남성 지배의 역사가 끝나는데 위기감을 느낀 백인 남성들의 결집도 작용했습니다.

흑인 남성이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8년 동안 견뎠는데, 이제 8년 동안 여성이 우리 두목 노릇을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이건 멈춰야 해!”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긴 분열의 골은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한쪽에선 혐오 발언과 공격이 넘쳐나고, 다른 한편에서는 트럼프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번지며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라가 분열되고 민심은 찢어졌다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119일 승리 연설에서화합을 강조하며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모든 시민에게 맹세하겠다. 분열의 상처를 꿰매자라고 강조했습니다만, 깊게 파인 갈등과 분열의 골은 간단하게 치유될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증오의 불씨에 기름 끼얹은 꼴이라는 걱정도 나옵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모두를 전염시킨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처럼 분열과 비난을 조장해 대통령 자리에 오른 트럼프는 미국 사회를 증오 속에 던져놓았다는 비난도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백인우월주의가 등장하여 기승을 부리고, 인종 혐오범죄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하얗게(Make America White Again).”

흑인 생명은 이제 중요하지 않다.”

게이 커플은 지옥으로.”

히잡과 스카프를 벗겨라.”

소수자를 향한 증오가 미국 사회 곳곳에서 민낯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웅크리고 있던 트럼프 지지자들은 물을 만난 듯합니다. 단순한 혐오 표현을 넘어 히잡을 쓴 여인을 폭행하고, 길 가던 소수인종 시민에게너네 나라로 꺼져라라고 말하고, BB탄 총을 쏘는 일들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벌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공적 영역에서 금기시돼온 흑인 비하어인 니그로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고, 한 대학에서는 백인 학생들이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방의 깃발을 들고 트럼프 당선 축하파티를 열었고, 백인 우월주의단체 쿠클럭스클랜(KKK)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축하 행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무슬림 기도실, 유색인종 차량 등에 게이 커플은 지옥으로, 흑인은 아프리카로 돌아가라 라는 낙서를 내갈기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불법 이민자들 중) 범죄자들과 범죄전력을 지닌 사람들, 갱 조직원들, 마약 거래자 등 200만 명을 추방하려고 한다. 아마도 3백만 명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을 우리나라에서 쫓아낼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멕시코 장벽 건설은 일부는 벽, 일부는 펜스 형태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트럼프에 반대하는 운동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트럼프는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반대하는 시위가 번지고 있고, 증오에 맞선 연대로옷핀 달기 운동도 미국 사회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소수인종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마이너리티에 대한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옷핀을 옷에 다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관계자들은대선 이후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폭력과 편견에 반대한다는 상징인 옷핀을 착용하는 것은 생각지 않게 불안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당신이 동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표시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옷핀 달기 운동은 지난 6월 영국 브렉시트(EU 탈퇴) 국민투표 가결 이후 처음 시작된 것인데, 미국인들도 이 캠페인을 빌려온 것입니다.

배려와 관용이 사라지면 공존의 끈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트럼프 시대의 미국을 근심스러운 눈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인종차별은 바로 우리의 문제

트럼프는 러스트 벨트에서 모두 이겼고, 그것이 승리의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러스트 벨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쇠락과 함께 중산층이 몰락한 5대호 주변의 미시건,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주를 말합니다. 트럼프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 지역이었던 이곳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화씨 9.11> <식코> 등 다큐멘터리 영화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은 지난 7월에 이미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해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미시건 경선 때 트럼프는 포드 자동차 공장의 그늘에 서서 포드가 예정대로 공장 문을 닫고 멕시코로 옮긴다면 멕시코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입하는 차에 35% 관세를 때리겠다고 위협했다. 이것은 미시건의 노동 계급 사람들에겐 달콤한 음악이었고, 애플에게 아이폰을 중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금지하고 미국에서 만들게 하겠다고 위협하자 사람들은 황홀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빈센트 친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1982619일 디트로이트에서 빈센트 친이라는 27세의 중국계 미국인 청년이 크라이슬러 자동차로부터 해고당한 2명의 백인 노동자들에게 이유 없이 야구 방망이로 얻어맞아 두개골 파열로 죽은 사건 말입니다.

당시 일본 자동차의 거센 물결 속에 경쟁력을 잃고 비틀거리던 미국 자동차업계에는 반일 감정이 팽배해 있었고, 빈센트 친은 일본인으로 오해받아 분풀이를 당한 것이었죠.

그런데 빈센트를 죽인 로날드 이반스와 그의 의붓아들 마이클 니츠는 3년간의 집행유예와 3780달러의 벌금 및 법원경비를 부담하는 가벼운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너무나 공평하지 않은 판결이었지요. 인종혐오범죄라는 아시아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말다툼이 비극적 결말로 간 것이라고 판결한 겁니다.

인종갈등과 증오가 깊어지면, 이런 끔찍하고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종 차별은 바로 우리의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1세들이야 그러려니 하고 견딜 수 있겠지만, 이 땅에서 태어나 자란 우리 자녀들이 억울한 차별을 받는다면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과연 이 땅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슬기로운 자세일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주눅들 필요는 없겠지만,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어울려 사는 지혜를 가져야겠지요. 돈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일 테구요. 생각해보면 그밖에도 고쳐야 할 점이 많을 겁니다.

 

승자독식 선거 제도의 모순

1115일까지 집계된 대선 득표 결과를 보면, 전체 득표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보다 100만표 이상을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 대선의승자독식룰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제도는 유권자들의 투표수를 단순 집계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주에서 단 한 표라도 더 얻은 후보에게 인구 비례로 그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을 모두 몰아주는 승자 독식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 득표자와 최종 승자가 바뀔 여지가 있는 거지요. 트럼프 역시 총 득표수에서는 뒤졌지만, 경합 주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선거인단을 챙겨 당선된 겁니다.

지난 2000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앨 고어가 공화당의 조지 W 부시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지만 주별 승자독식에 따른 선거인단 확보에서는 뒤져 패배했었지요. 16년 만에 같은 일이 또 일어난 겁니다.

미국의 독특한 선거인단 제도는각 주가 하나의 나라와 다름없다는 정신에 기초해 건국 초기부터 시행돼 온 제도랍니다.

클린턴 지지자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클린턴이 총투표에선 앞섰다. 그녀가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국에서는 이 말을 공식적으로 쓰면 안 된다지요?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 카드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안 쓴 지 40년에 가깝고, 대신 해피 홀리데이스라고 씁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미국인들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군요. 참 대단한 배려입니다. 글쎄,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 말고 정말로 따스한 배려가 필요한 곳은 세상에 너무도 많은데 말입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그나저나 올해 농사는 어떠셨는지요? 아무려나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의 새해 옹골차게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밸리를 사랑하시나요? 밸리를 사랑하시나요?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밸리에 사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그럭저럭 30년이 넘었네요. 어느새 그렇게 되었나?... file Valley_News 2018.05.31 16
68 온 인류가 참된 목적을 위하여 일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온 인류가 참된 목적을 위하여 일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소현 극작가, 시인   유일한 &lt;유한양행&gt; 창업주의 기도와 편지   5월 ... Valley_News 2018.05.31 18
67 유머를 장악하면 모든 것을 장악한다! 유머를 장악하면 모든 것을 장악한다!   장소현 (극작가, 시인)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유명한 시 구절이 있지요. 1948년 노벨 문학상을 탄 영국... Valley_News 2018.04.02 105
66 외로움 담당 장관이라니…? 외로움 담당 장관이라니…?   장소현 (극작가, 시인)   문득 외롭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답답할 때가 자주 있으신가요? 온 세상에 희망이 넘치는 봄날에 ... Valley_News 2018.03.02 130
65 잔소리, 큰소리, 찍소리 잔소리, 큰소리, 찍소리 글 : 장소현 (극작가, 시인 큰소리 뻥뻥 쳐봤자 잔소리 몇 마디에 찍소리도 못하고 박살나는 것이 요즈음의 생생한 모습입니다. 어느 가... Valley_News 2018.01.31 144
64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세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세요!   홀리 부처가 27살에 골육종으로 세상 떠나면서 남긴 충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생길 때마... file Valley_News 2018.01.31 180
63 ‘황금개의 해’새해를 맞으며 개가 사람에게 드리는 새해인사 ‘황금개의 해’새해를 맞으며 개가 사람에게 드리는 새해인사   글: 장소현 (극작가, 시인)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멍멍이 새해인사 올립니다, ... Valley_News 2018.01.02 219
62 사랑을 아는 어른이 그립다. 사랑을 아는 어른이 그립다.   글 정리: 장소현 (극작가, 시인)      어느새 올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루턱에 섰습니다. 올해 농사 수확은 어떠셨는... Valley_News 2017.12.01 221
61 미치광이 말폭탄 사이에서 미치광이 말폭탄 사이에서      “총으로 흥한 자는 총으로 망하리라.” 지난 10월1일 일어난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뉴스를 접하며 떠오른 말씀입... Valley_News 2017.11.01 306
60 세종대왕님 부끄럽습니다. 세종대왕님 부끄럽습니다. 엉터리 영어, 일본말 찌꺼기, 엉망진창 우리말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한국에서는 10월을 문화의 달이라고 합니다... Valley_News 2017.10.02 355
59 순발력과 지구력, 은근과 끈기 순발력과 지구력, 은근과 끈기   &lt;밸리 코리언뉴스&gt; 창간 30주년을 맞으며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lt;밸리 코리언뉴스&gt;가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Valley_News 2017.09.01 443
58 여운 있는 짧은 글 몇 편 여운 있는 짧은 글 몇 편   정리: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참 덥네요. 여기저기서 산불도 일어나고… 한여름이니 더운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너무 ... Valley_News 2017.08.01 418
57 웃으며 사는 행복 웃으며 사는 행복   장소현 (극작가, 시인)   웃으며 삽시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웃기가 쉽지 않은 것이 우리네 삶인 모양입니다. 웃음이 그렇게 건강... Valley_News 2017.07.07 498
56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 Valley_News 2017.06.01 502
55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는 계절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는 계절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 Valley_News 2017.05.01 639
54 다채로운 피부색의 아롱다롱 무지개 다채로운 피부색의 아롱다롱 무지개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25년 전인 1992년 4월29일 LA 폭동(사이구)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남가주 한인사회는... Valley_News 2017.04.03 727
53 평화와 행복을 찾는 사람들 평화와 행복을 찾는 사람들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봄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네 삶도 그렇게 늘 푸르르고 싱그러웠으면 ... Valley_News 2017.03.01 734
52 호모 모빌리언스의 세상  호모 모빌리언스의 세상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새해 아침에 세운 결심들을 지금도 잘 지키고 계신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았는지요? “앞으... Valley_News 2017.02.01 730
51 새해는 부디 아름답기를… 새해는 부디 아름답기를…   장 소 현 극작가, 시인   2017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부디 새롭고 아름답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지난... Valley_News 2017.01.03 808
» 하얀 나라 미국에서 우리의 삶은… 하얀 나라 미국에서 우리의 삶은… 어느새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고갯마루에 섰습니다. 세상이 워낙 아수라장처럼 요란하고 시끄럽게 돌... Valley_News 2016.12.05 100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