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현 씨 21번째 저서 <문화의 힘> 미술 전문 출판사 열화당에서 출간

by Valley_News posted Ju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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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씨 21번째 저서 <문화의 힘>

미술 전문 출판사 열화당에서 출간

 

 

극작가, 시인, 미술평론가 등으로 활동하는 자칭 문화잡화상장소현 씨가 21번째 저서 <문화의 힘>을 한국의 열화당에서 출간했다.

밖에서 들여다본 한국문화의 오늘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미술뿐만 아니라 역사, 음악, 언어, 한류 등 한국문화 전반을 저자 특유의 탐구력으로 파헤친 37편의 글이 실려 있다.

유쾌한 언어로 현대미술 이야기를 풀어냈던 전작 <그림이 그립다>, <그림은 사랑이다>에 이은 3부작으로 기획된 이 책의 큰 주제는 우리의 정신적 줏대를 바로 세우자, 스스로를 사랑하자, 그러기 위해서 뿌리를 튼튼하게 돌보고 북돋우자는 것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우리 문화가 건강해지고,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그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믿습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근본적인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뿌리를 더듬어 보자는 뜻의 물음들입니다. 묻고 또 묻는 동안 땅속에 있는 거대한 뿌리의 모습이 조금은 드러나지 않을까, 그런 야무진 기대를 갖는 것이죠. 튼실한 열매를 얻으려면 뿌리를 제대로 알고 보살펴야 할 테니까요.”

출판사는 특히 저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래 살아온 탓으로, 한 발짝 떨어져서 숲을 조망하듯 한국문화의 오늘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가 아무런 의문 없이 지나쳐 온 세부적인 문화현상들에 문제제기를 하고 이에 대한 해답의 단서들을 제시하고 있다. 학술서나 논문에서 엿볼 수 있는 묵직한 주제보다 저자와 자유롭게 나누는 편안한 대화 속에서 우리 주변의 문화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묻는 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문화적 주체성을 가져야 하며, 그 중심에 대중이 있음을 주목하며, 웃음과 풍자가 뒤섞인 화법으로 대중을 향해 끊임없이 말 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저자 장소현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사회에서 극작가, 시인, 언론인, 미술평론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칭 문화잡화상이다. 그동안 시집, 희곡집, 소설모음, 칼럼집, 꽁트집, 미술책 등 21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희곡 서울 말뚝이」 「한네의 승천(각색) 춤추는 말뚝이」 「사또」 「어미노래」 「사람이어라」 「사막에 달뜨면」 「민들레 아리랑」 「김치국씨 환장하다」 「! 마미」 「엄마, 사랑해등 삼십여 편이 한국과 미국에서 공연되었다. 3회 고원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화의 힘> 책값은 $20(송료 포함), 구독문의는 (818) 621-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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