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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Meat! 성찬 안에 나타나는 우리 주님 

누가복음 22:14-23; 마태복음 26:26-29

 

매년 교회에서 서너 번씩 혹은 매달, 매주 거행하는 예식이 있습니다. 적어도 추수 감사절과 부활절에 거행합니다. 성찬식이라고 하지요. 주님이 배신당하셨던 날 마지막 식사를 (최후 만찬) 제자들과 함께하신 것을 기념하며 주님과 제자들과 또한 제자들이 서로 주님의 희생으로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Lord’s Supper,” 혹은 “Communion(하나 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예식을 거행할 때, 성경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진다고 고백하는 것일까요? 장로교에서는 영적 실재/임재 (Spiritual Reality/Presence)” 이해를 고집합니다. , 성찬을 거행할 때, 영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십니다. 이 영적 실재 주장은 세 가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가 아닙니다.

성찬은 하나님께 죄를 위하여 바치는 제사가 아닙니다. 주님의 몸의 제사는 단 한 번에 바치신, 두 번 다시 바칠 수 없고 다시 바칠 필요가 없는 제사입니다. 모든 제사를 끝내는 제사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통하여 그 단 한 번에 바치신 제사의 효과를 체험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7:27; 8:12, 25-28).

2. 예수님의 육신은 여전히 하늘나라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주님의 육신이 하늘에 여전히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모든 기독교는 주님이 여전히 영화롭게 된 육신을 영원히 유지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주님의 육신은 우리의 육신과 같이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느 다른 해석과 같이, 성찬의 떡과 즙이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가 되던가, 주님의 육신이 떡과 즙 속에 있다고 한다면, 주님의 실제적인 육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무슨 육체라는 의미가 남게 되는 것일까요?

3.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천국에서 영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주님의 살과 피를 함께 먹고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하늘에 계신 주님의 곁으로 올려 주시고 예수님 육신의 살리는 활기(vivifying vigour)를 우리 속에 부어 주십니다.”

우리의 성찬에 대한 주장의 중심에는 주님과 연합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성령의 연합의 능력으로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았고 그리고 현재에는 하늘에 그분과 같이 보좌 위에 앉았습니다. (에베소서 2:4-7). 히브리서 12장에는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시온, ,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모든 완전케 된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천사들과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하늘에서 드리는 예배 중심의 자리를 차지하는 성찬을 거행할 때는 하늘의 잔치에서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영적으로 주님의 육신을 먹고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 성찬을 거행할 때 비록 우리의 몸은 이 땅에 있을지라도, 영적으로 하늘 예배와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것은 단순히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던가, 기념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모든 예배와 말씀을 받아들이는 습관과 전통들은 영적으로 예수님으로 먹고 마시는 것이죠.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밥이나 혹은 우유라고 한다면, 성찬은 고급 스테이크(steak)와 같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주신, 함께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십자가의 그림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주님께서 주신 성찬을 소중하게 여깁시다. 성찬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기대하며,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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