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결혼 2주만에 이혼 신청한 아내 남편이 집안일 혼자 다 하기 때문

by Valley_News posted Ja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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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주만에 이혼 신청한 아내

남편이 집안일 혼자 다 하기 때문

 

이집트의 한 신부가 결혼 2주 만에 이혼을 요구했는데, 그 이유가 별나서 화제를 모았다. 가정법원에서 털어놓은 불평인 즉,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의 방식에 2주만에 질렸다. 남편이 종일 가사노동을 직접 해 내가 할 일이 없다. 남편이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할 수 없게 해, 나는 마치 호텔에 놀러 온 손님 같고 자유를 박탈당한 기분이었다.”

집안일을 서로 떠넘기다가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는 보통의 부부와는 불화(不和)의 원인이 달라서 화제.

남편 무함마드는 운영하는 옷가게는 직원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 청소와 관리로 보낸다고. 옷 관리법을 잘 알아 색깔 별로 세탁하고 다림질하는 것은 기본이고, 쓸고 닦는 일과 요리와 냉장고 음식 관리도 자신이 한다고. 또 가구 재배치를 좋아해, 신혼 2주 동안 계속 가구들을 몇 번이나 옮겼다고.

가사(家事)는 여자 몫이라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아내는 남편이 집안의여자역할을 하고 있고, 모든 집안일에서 자신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더욱 놀랍다는 반응. 아들 무함마드가 함께 사는 동안에, 단 한 번도 집안일 하는 걸 본 적이 없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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