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나눔으로 어르신을 섬긴 캐더링 전문집 <맛손>

by Valley_News posted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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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최상급 재료로 요리하는 캐더링 전문집 <맛손>에서는 지난 11월 14일 밸리 지역에 사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50분께 무료로 갈비탕을 대접해 드렸다. 또한 방문하신 모든 어르신께 갈비탕 외에도 쌀 50포대와 손 청결제 50개를 전달하였다.

   <맛손>의 손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힘들고 가족들도 잘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외로움과 답답함으로 힘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이 나눔을 계획하였는데, 찾아주신 많은 분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제가 너무 큰 행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라며 그날의 감격을 전했다.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캐더링 전문점 <맛손>은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맞춤형 캐더링으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종류,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배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깨끗하고 맛깔스럽게 만든 각종 김치, 닭강정, 떡볶이, 김밥, 밑반찬, 고기 요리, 부침, 튀김류, 나물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맛손>은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캐더링 주문은 반드시 사전예약해 달라고 당부하며 늘 정성을 다하여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한다. 

   <맛손> 캐더링의 문의 전화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북창동 순두부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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