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한인 학부모회(VKAPA>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학부모회는 지난 12월 20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재정 상담 전문가 김명환 강사와 에세이 지도 전문가 전소미 강사가 초청돼, 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조언이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같은 날 학부모회는 데본셔 스트리트에 위치한 더 가든(The Garden) 양로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악기 연주와 독창, 합창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며 연말의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밸리 한인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월 21일에는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를 주최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사용 실태 및 예방 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에는 존 리 시의원이 주최하는 구정 행사에 참여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부모회는 3월 둘째 주에 마감되는 12학년 대상 에세이 콘테스트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밸리 한인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교육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학부모회의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회 회장 김지은(213)364-2224 또는 이메일 vkapa1997@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