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호스피스1_l.jpg

 

세월이 흐르고 연세가 들면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가족들의 케어를 받는 시간이 생긴다. 그것이 단기든 장기든 케어를 해야 하는 이들도 케어를 받는 이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장기 케어를 받는 시니어들의 경우 자신을 돌봐주는 자녀나 배우자에 대한 죄책감에다 신경까지 예민해지면서 가족들과 불화가 생기기도 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자신을 짐이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돌봐주는 가족들의 영혼까지 피폐하게 만들 뿐”이라며“오히려 가족들의 간호를 감사하게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미국이란 사회는 인권을 가장 중요한 목표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는 사회이다. 호스피스는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베푸는 최고의 인권 존중의 서비스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호스피스 서비스는 개인이 전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연방과 주 정부에서 모든 비용을 댄다.
   단 요구 조건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담당 의사 혹은 전문의(스페셜리스트)의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 일단 의사의 진단서만 있으면 다른 조건은 없다. 메디케어 메디칼 혹은 일반 의료보험 수혜자가 아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산과 신분 의료 보험과도 무관하다.”
   어떻게 신청하나
   매우 간단하다. 의사 진단서를 갖고 호스피스 의사를 찾든지 그 관계자에게 연락하면 호스피스 서비스의 대상자가 되는지 확인 후 신청서가 접수된다.
   무엇을 도와주는가
   호스피스 서비스에는 환자들의 총책임을 맡은 호스피스 닥터가 있다. 호스피스 닥터는 그 환자를 마지막 본(진단서를 써 준) 담당 의사에게 환자의 그동안의 병력 서류를 받아 본 다음 앞으로 이 환자가 어떻게 치료받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필요한 조치들을 의논하여 결정한다.
   - 전문 의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목욕간호사, 음악치료사, 자원봉사자
   -  환자에 필요한 모든 의약, 의료기기, 병원용 침대 등.
   호스피스 간호사는 R.N.외에 보조 간호사도 함께 일한다. 보조간호사는 정기적으로 환자를 찾아가 목욕시키고 잠자리를 편히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데 환자들의 몸 상태는 극도로 허약해서 가족들이 목욕시키다가 악화될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하다.
   방문 횟수와 기간은?
   일주일에 두 차례 환자의 집을 방문해서 평균 45분 정도 돌본다. 환자가 양로병원에 있을 때는 그리로 가는데 서비스 기간은 6개월 이하다(단 의사의 처방이나 소견으로 연장 가능하다).
   환자 가족에게 하는 서비스도 있나?
   물론이다. 호스피스 서비스에는 목사나 신부님도 함께 일하는데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환자와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이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설 워커를 통해 재산 정리하는 방법 등도 알려준다. (예, 유언 =변호사, 재산 탕진)
   한인들의 이용도는 어느 정도인가
   미국인들은 말 그대로‘인간답게’지내길 원해서 환자나 가족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원한다.
   한인은 의사의 진단을 받으면 오히려 더 병원치료를 더 받길 원한다. 그래서 극심한 병에 걸려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신청하면 환자가 섭섭할 것이라 생각해서 회피한다. 문화 차이라 생각한다.
   한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진정 환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사실은 환자보다 가족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
   호스피스 케어 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부담이 크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메디케어 A나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다면 절대 비용부담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환자가 현재 받고 있는 간병 서비스나 소셜 혜택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태가 호전돼 벗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호스피스의 목적은 인간에 대한 최대한의 존중이 목적입니다. <*>


  1. 갱년기 여성의 건강 지키기 -박혜영 산부인과원장-

    49세 여성이 생리가 작년부터 이상하다고, 나오는 게 규칙적이지 않고, 조금 하는 듯하다가 말다가, 며칠 후에는 확 쏟아져 나온다고 걱정이 되어서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아이들 셋 낳고서 지난 10여 년 아무 문제도 없고 해서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해 본적...
    Date2020.07.25 ByValley_News Views0
    Read More
  2. 정기검진을 꼭 해야 하는 이유 - 박해영산부인과 -

    49세 여성이 피가 나고. 골반이 아프다고 찾아왔습니다. 열흘 동안 참다 보니, 아프기도 하지만 자기 배가 붓는 느낌이 나고 해서, 겁이 나 얼른 온 거라고 했습니다. 진단 과정에서, 자궁경부에 혹이 보이고, 자궁내막이 울룩불룩 이상하게 변해 있었습니다....
    Date2020.06.24 ByValley_News Views0
    Read More
  3.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임신이 두려우세요? - 박해영 산부인과 -

    31세 여성이 첫 임신이라고, 이 코로나바이러스 난리 중에도 임신들 하세요?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이거 도대체 불안해서 애를 지워야 되는 건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상담을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임신을 한 분들...
    Date2020.06.24 ByValley_News Views3
    Read More
  4. 코로나 바이러스 -박해영 산부인과-

    32세 여성이 임신을 해서 찾아왔다. 결혼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 생겨 불임인가? 하던 차에 이제 임신이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찾아왔는데, 마침 이렇게 Corona virus 난리가 나서 너무 걱정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상담 시작했습니다. ...
    Date2020.04.24 ByValley_News Views1
    Read More
  5. 방광탈출증 - 박해영 산부인과-

    43세 여성이 밑이 풍선처럼 내려앉고 이상해졌다고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둥그렇게 나오는 게 보였다고, 그래서 아기 낳고 7년 만에 겁이 나서 왔다고 했습니다. 소변은 괜찮은지 물어보았더니, 재채기나 기침할 때 좀 많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부부...
    Date2020.04.09 ByValley_News Views0
    Read More
  6. 내 몸의 방패,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 오 정국 <발보아 한의원> -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는 일단 감염이 되면 독감 등에 비해 사망률이 높지만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거나 감염이 되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Date2020.04.09 ByValley_News Views0
    Read More
  7. 섬유종근종 - 박혜영산부인과원장

    33세 여성이 한국에서 종합검진했는데, 난소종양이 안좋아보인다고, 혹시 암인지 많이 걱정을 하면서 찾아 왔습니다. 이분은 오른쪽 난소자리에 7cm 정도의 혹이 있었는데, 이혹은 고체혹안에 괴상한 모양의 액체가 고여있는 모양새 있습니다. 얼핏 보면 확실...
    Date2020.02.22 ByValley_News Views16
    Read More
  8. 자궁내막종-박해영 산부인과

    46세 여성이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타주에서 찾아왔습니다. 출장이 급해서 다른 생각도 없이 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벌써 배가 많이 아파서‘이거 다시 빨리 집으로 가야 하나’하고 고민했다고 했습니다. 벌써 혹이 크다고 들었는데, 수술을 ...
    Date2020.01.27 ByValley_News Views6
    Read More
  9. Mccune Albright 증후군 - 박해영 산부인과 원장

    6살밖에 안 된 소녀가 갑자기 밑에서 피가 난다고 소아과에 갔다가, 답을 얻지 못하고 겁이 나서 할 수 없이 산부인과로 찾아왔습니다. 과연 이 어린아이가 무슨 이유로 생리같이 피가 날까요? 이 나이에 피가 나는 이유는 주로 다치거나 염증이 생겨서 세포...
    Date2020.01.08 ByValley_News Views0
    Read More
  10. 바른 진단과 바른 치료가 근본 - 박해영 산부인과원장

    52세 여성이 갑자기 호흡 곤란이 오고 공황장애가 와서 죽을 뻔했다고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이분은 지난 몇 개월 동안 호흡곤란이 오고 천식이 생겨서 내과에 다녔는데, 여러 가지 천식약을 쓰면서 부작용으로 괴로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
    Date2019.11.23 ByValley_News Views18
    Read More
  11. 자궁내막증 - 박해영 산부인과

    38세 여성이 피곤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면 하혈을 한다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찾아왔습니다. 자기는 이상하게 생리가 일찍 끊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두 번이나 하고, 고생을 많이 하신 경험이 있다고 하소연하였습니다. ...
    Date2019.10.24 ByValley_News Views15
    Read More
  12. 생리 증후군 - 오 정국 <발보아 한의원> 원장

    밸리에 사시는 여성 여러분들께서는 혹여 생리 증후군에 시달리지는 않는지요? 많은 여성분들이 먹는 것도 없는데 몸이 붓는 것 같고, 왠지 슬퍼지고 짜증이 나며, 얼굴에 여드름까지 나서 월경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기까지 한답니다. 생리 증후군은 20대에서...
    Date2019.10.24 ByValley_News Views3
    Read More
  13. 자궁내막증식증과 자궁내막용종 - 박해영 산부인과

    60세의 좀 젊게 사시는 미모의 여성이 갑자기 피가 난다고 찾아왔습니다. 아주 밝은 얼굴로 일 년 전에 고려보건이라는 곳에서 정기검진했으니까 뭐 큰 문제는 없겠지요? 합니다. 피는 조금 나는데, 별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교회에서 누가 여기 가보라고 ...
    Date2019.10.24 ByValley_News Views7
    Read More
  14. 오십견 - 오 정국 <발보아 한의원> 원장

    오십견이란 50세를 전후로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으로 어깨가 굳어져 통증을 느끼고 팔을 마음대로 들거나 움직일 수 없는 증상을 말한다. 의학 용어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한다.” 오십견”이란 말은 주로 50대에 잘 온다고 해서 ...
    Date2019.10.24 ByValley_News Views4
    Read More
  15. 사막에 사는 잡초라 해서 물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 선 기 훈 <천수한의원장>

    LA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사막이 나타난다. 간간이 사막의 강한 모래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서 있는 선인장들과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도대체 물 한 ...
    Date2019.09.06 ByValley_News Views34
    Read More
  16. 목 통증과 좌골 신경통 - 조셉 전 <올케어 척추신경 전문의> 원장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에 오시는 이유 중 가장 일반적인 문제가 목통증과 좌골 신경통입니다. 먼저 목통증에 대해 말씀드리고, 다음 좌골 신경통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목 통증 목통증은 매우 흔한 문제이지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그냥 ...
    Date2019.09.06 ByValley_News Views7
    Read More
  17. 호스피스에게 주는 혜택- 김선일 목사 그레이스호스피스 채플린

    세월이 흐르고 연세가 들면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가족들의 케어를 받는 시간이 생긴다. 그것이 단기든 장기든 케어를 해야 하는 이들도 케어를 받는 이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장기 케어를 받는 시니어들의 경우 자신을 돌봐주는 자녀나 배우...
    Date2019.07.12 ByValley_News Views14
    Read More
  18. 대장염 - Tom Yang <유명한의원> 한의사

    A. 식이요법의 기본수칙 대장염은 식사에 주의하지 않으면 다시 악화되기 쉬우므로 대장염 환자는 식이요볍을 준수해야 한다. 1. 일주일간 단식하면서 보리차 등을 마시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이후, 자연식품을 섭취한다. 2. 처음에 물이나 음료 등 수분을 공...
    Date2019.06.13 ByValley_News Views5
    Read More
  19. 위 염 - 탐 양 <유명한의원> 한의사

    A. 식이요법 기본수칙 식이요법의 목적은 위의 보호와 영양유지가 목적이므로 양질의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공급해야 한다. 1. 구역, 구토가 심할 때는 위의 내용물을 제거하고 1~2 일간 절식한다. 증상이 심하면, 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절식하...
    Date2019.06.05 ByValley_News Views16
    Read More
  20. 심근경색 -탐 양 <유명한의원> 한의사

    1. 기본수칙 발병초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취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활 수칙을 지키면서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동맥경화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식이요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발작이 있으면, 우선 금식을 하고 갈증이 있을 때 수분을 ...
    Date2019.06.04 ByValley_News Views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