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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 십계명‘그래도’> 켄트 M.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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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복 많이 많이 지으시고,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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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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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6월 25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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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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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할아버지가 주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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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러기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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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심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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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어른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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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께서 간곡히 이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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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독서와 뇌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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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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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위로의 말 -자료 정리: 장소현 (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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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선 쌍둥이 형제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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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에게 감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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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뾰족한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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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껴쓰기는 목숨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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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심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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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를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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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삶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