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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이병현 목사 

<남가주은혜로교회> 담임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기다리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머니의 배속에서 10달을 기다려야 하고, 태어나면서는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어머니의 먹여주는 손길, 입혀주는 손길, 기저귀를 갈아주는 손길을 기다려야 합니다.

   커가면서 학교가면, 우리는 더욱더 많은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소풍 가는 날, 방학은 우리가 언제나 기다리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기다립니다. 좋은 시간, 좋은 태양의 빛, 좋은 장소...이 모든 것이 사실 기다림없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우리는 다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기다리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해집니다. 어머니의 젖을 기다리면 아기요, 방학을 기다리면 학생이며, 좋은 사진 찍을 때를 기다리면 사진사입니다. 

   우리가 다 기다리지만, 그 모든 기다림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한 때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악한 때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무엇을 기다리든지, 그 기다리는 것을 만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기다리셨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기다리기를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