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부활이 되어야 합니다. - 김선일 목사

by Valley_News posted Jun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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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2천여 년 전에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이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요 성경이 기록한 사건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증명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은 예수께서 재림 주로 오실 때에 육신의 부활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주의 백성들은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사이 듣는 말 중에 내로남불이란 말을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나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남을 향한 잣대는 엄밀하고 율법적이고 아주 비판적인데 자신을 향해서는 너무 관대하지 않습니까? 신실한 기독인이라면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향한 잣대는 정확해야 하고 나는 낮아져야 하고 나 자신을 향해서는 철저하게 성경의 말씀으로 제어할 때 내 인격이 성장하고 신앙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는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가정에서, 직장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내 삶을 통해 주님의 모습이 빚춰주기 보다는 나의 이기적인 인간성이 드러납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인들이 세상에 인정받기보단 질타 받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말, 행동과 인격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체로 전반기 인생을 지나시고 후반기 인생을 사시는 분들인 줄 압니다. 인생은 전반기도 중요하지만 후반기는 더욱 중요하지요. 성경의 인물들도 전반기보단 후반기 인생이 빛나는 인물들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 땅에 살면서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사람의 중심은 머리(뇌)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자기가 받은 상처가 중심에 있어요. 그 상처가 자신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게 하더라고요. 상처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고 때로는 분노하게도 합니다. 상처로 인해 내 삶이 삐뚤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은 이 땅에 사시면서 수많은 상처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주님은 그 많은 상처와 고통과 죽음까지 이기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어요. 그 주님께서 저희들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대신 짊을 져 주셨고 모든 상처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혹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셨습니까? 그 아픔과 상처를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금년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내로남불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하게 제어해보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습관이 되면 그 습관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인격이 됩니다.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시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생각과 행동과 인격도 주님이 원하시는 기독인으로 부활해서 내 가정과 사회와 내가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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