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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베어(Big Bear)는 낚시, 수상 스포츠, 하이킹, 산악 자전거 타기, 승마, 관광 및 겨울 스포츠와 같은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로스 앤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100 마일 떨어진 샌 버나디노 국립 산림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산악 리조트 커뮤니티이다. 고도는 6,750에서 9,000 피트로 여름철 평균 기온은 하루 평균 80도, 밤에는 45도, 겨울은 약 100 인치의 강설량과 기온이 낮에는 40도, 밤에는 20 도가 평균이다.

   소나무 숲과 참나무 숲은 빅 베어의 고산 환경에서 번성하고 빅베어 레이크는 민물호수로 대머리 독수리와 희귀식물의 자연 서식지, 낚시 등의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늘 아직은 쌀쌀한 빅베어 설원에서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스키, 스노슈즈 트레킹 등 겨울 스포츠 몇가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모든 스포츠는 활동일과 참가인원에 따라 할인이 다양하니 꼭 비용을 체크해 보기 바란다.

   ▶ 빅베어 스키 리조트
   빅베어 마운튼 리조트(Big Bear Mountain Resort)는 스노우 서밋(Snow Summit)과 베어 마운튼(Bear Mountain)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매력적인 산악 휴양지로 변하는 이곳은 소나무와 눈으로 뒤덮인 샌버나디노 산맥(San Bernardino Range)에 자리잡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 도시에서 이곳에 와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다시 돌아가도 주유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스노우 서밋과 베어 마운튼은 서로 3.2km(2마일)거리에 있으며 무료 셔틀 버스가 하루 50회 이상 운행한다. 자연적 지형이 뛰어나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활강을 연습하는 터레인 파크가 대형이라, 눈기술을 익히려는 사람이나 그 연습 장면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지루할 틈이 없다. 빅베어 레이크(Big Bear Lake)는 외지인들에게도 친절한 산악 도시의 분위기가 물씬 나며, 조용히 스키를 탄 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많다.
   * 스노우 서밋(Snow Summit) : 880 Summit Blvd., Big Bear Lake, CA 92315
   * 베어 마운튼(Bear Mountain) : 43101 Goldmine Drive, Big Bear Lake, CA 92315
   ▶ 짚라인 타기
   높은 곳에서 눈 덮인 풍경을 보고 싶다면 짚라인을 권한다. 숲을 발 아래에 두고 눈 덮인 숲 사이를 날 수 있다. 액션 짚라인 투어(Action Zipline Tours)에는 아홉 개의 서로 다른 사파리형 짚라인 코스가 있다. 가장 짧은 코스는 120피트(37m), 가장 긴 코스는 860피트(262m)입니다. 세 시간 동안 여러 코스를 타다 보면 어느새 짚라인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구름다리를 건너며 스릴을 즐길 수도 있다. 모든 장비와 교육이 제공되며, 날씨가 좋을 때에만 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복장에 관한 지침을 들어야한다.
   * 사이트 :  www.campcedarlakeziplines.com
   * 비용 : $75 per person STARTING AT $119 PER PERSON

   ▶ 스노슈 트레킹
   샌 버나디노의 겨울이 가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간단한
도시락(두툼한 샌드위치와 보온병에 담은 핫초코가 어떨까요?)을 싸 가지고 스노슈를 신고 아름다운 오솔길을 걸어보자. 이 지역 사람들은 완만한 타운 트레일(Town Trail)을 좋아하며 장비와 지도는 골드스미스 보드하우스(Goldsmith’s Boardhouse)에서 구할 수 있다. 트레킹 경로에 관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스노슈잉이 처음이거나 경험 많은 가이드와 함께 하는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액션 투어 빅 베어(Action Tours Big Bear)의 트레킹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투어에는 세 시간이 소요되며 10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고, 개인적인 관심사나 실력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장비는 제공된다.
   참가비는 일인당 $87 이며 정확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참고하자.
   * 그룹예약사이트 : http://actiontourscalifornia.com/discounts-group-rates/

   ▶ 튜브와 눈썰매 타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하는 눈썰매장을 리프트가 있어 낮에도 밤에도 즐길 수 있다. 겨울에 빅 베어 레이크(Big Bear Lake)에 와서 난생 처음 눈 구경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들에게는 눈 쌓인 언덕에서 튜브나 눈썰매를 타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된다.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두 튜브나 눈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며 환호성을 지르게 된다. 체어리프트나 매직 카펫(Magic Carpet) 리프트를 타면 쉽게 다시 올라가서 또 한 번 탈 수 있다.
   빅베어 스노플레이(Big Bear Snow Play)에서는 레벨 릿지(Rebel Ridge) 스키장이었던 언덕을 축소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스노튜빙을 운영하고 있다. 스노우 서밋(Snow Summit) 스키 리조트에서 야간 스키를 즐기기 전에 그리즐리 릿지 튜빙 공원(Grizzly Ridge Tubing Park)에서 “고속”이라는 라벨이 붙은 튜브를 타보자. 구불구불한 물결 코스로 유명한 매직 마운틴(Magic Mountain)의 알파인 슬라이드(Alpine Slide)에는 야간에도 오픈하는 튜빙장이 있다.

   ▶ 히말라야 요리 맛보기
   히말라얀 레스토랑(Himalayan Restaurant)은 빅 베어 레이크에서 가장 매력적인 레스토랑 중 하나로 정통 히말라야 요리와 수제 향신료로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다.
   알루 팔락(여린 시금치와 한 입 크기의 감자, 양파, 생강, 마늘에 수제 향신료를 넣은 볶음 요리)이 아주 맛있는데, 작은 주방에서 금방 만들어져 나오며 스키복을 입고 스키부츠를 신은 채 들어와도 괜찮다.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직원들도 친절하며 기쁜 마음으로 메뉴를 설명해 준다. 직원 중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본 사람도 있다고 한다.
   * 사진출처 : https://www.bigbear.com/photos
     본 내용은 글쓴 이의 경험과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