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이자 백신부터 6천만 명 3차 부스터 접종 돌입

by Valley_News posted Oct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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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암환자, 고혈압, 당뇨, 신장, 심장병 등 기저질환자들도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로 6개월이 경과하는 대로 3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 범주에서 50세에서 64세까지는 반드시 맞아야 하고 18세에서 49세까지는 맞을 수 있다

   셋째 18세에서 64세 사이의 직업상 위험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면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지 6개월이 경과하는 대로 3차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이 대상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 교사와 교직원, 너싱홈와 데이케어 등의 직원, 그로서리 스토어 에서 일하는 필수직종 근로자등이 포함된다.

   CDC 자문위원회는 6대 9의 표결로 이 위험직종 종사자들의 부스터 샷을 권고하지 않았으나 FDA와 CDC가 권고안을 부분 거부하고 포함시켰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선 화이자 백신을 두 번 맞은 지 6개월이 지나는 대상자들부터 3차 부스터샷으로 같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시키게 된다.

   모더나 백신의 3차, 존슨앤존슨의 2차 부스터 샷 접종은 FDA 승인과 CDC의 권고결정 절차를 거친 후 시행되기 때문에 10월에나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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