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호주광부 순금 돌.jpg

  헨리 돌(Henry Dole)이라는 이름의 호주의 한 광부는 최근 호주 퍼스에서 동쪽으로 630km 떨어진 캄발다 마을 ‘베타 헌트’ 광산에서 한화 약 123억 가치의 금덩어리를 발견했다. 이 광산은 캐나다 광업 회사 RNC 미네랄이 소유하고 있다.   헨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폭발물을 심고 500m 지하 광산을 팠다가 노다지를 발견했다. 헨리 돌은 “구멍을 뚫자 금빛 부스러기가 보였고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물로 먼지를 씻어내자 사방에 금덩어리가 보였다. 16년 동안 광부 일을 하면서 그런 걸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금은 돌에 붙은 상태로 발견됐다. 나흘 동안 채취한 금은 약 9000온스(255kg)며, 가격으로 따지면 123억 원 가치다. 호주에서 발견된 금 노다지 중 최고 규모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그 중 가장 큰 돌의 무게는 90kg으로, 일각에서는 이렇게 희귀한 상태로 발견된 순금의 가치는 시세보다 더 높다고 보고 있다.   지질학자 자프 타노스(Zaf Thanos)는 “평생에 한 번 발견하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유주인 RNC 미네랄 대표 마크 셀비(Mark Selby)는 “황금 덩어리들을 경매에 내놓을 것”이라며 “전 세계 수집가들이 희귀한 순금에 프리미엄을 붙여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수백 억대의 가치가 있는 이 노다지는 발견 이후 보안이 강화된 상태다. 한편 베타 헌트 광산에서는 지난 1970년대 이후로 스테인리스 스틸의 핵심 원료인 니켈이 채굴됐다. 그러나 이번 ‘잭팟’으로 이 광산에서 더 많은 금맥이 발견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올 노벨문학상 대신‘대안문학상’관심 모아 무라카미 하루키 등 4명 최종 후보 올라 file Valley_News 2018.11.02 0
11 앞발로 붓 쥐고 그림 그리는 판다 화제 온라인 통해 1점 당 약 560달러에 판매 file Valley_News 2018.11.02 1
10 118세 볼리비아 콜케 할머니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 평생 독신으로 살아 아이도 없어 file Valley_News 2018.11.02 1
»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file Valley_News 2018.11.02 4
8 페이스 타임으로 아빠를 살린 3살 꼬마 소녀 file Valley_News 2018.09.08 5
7 안락사 하루 전 깨어난 기적의 소년 file Valley_News 2018.09.08 10
6 산불로 잿더미로 변한 집터에서 타버린 결혼반지 찾아 아내에게 다시 프로포즈 file Valley_News 2018.09.08 15
5 유명 프랑스 암벽등반가, 롯데월드타워 무단으로 오르다 체포 file Valley_News 2018.09.08 2
4 에베레스트에서 기적 생환한 여성 산악인 집안 계단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 유명 산안인 file Valley_News 2018.09.08 2
3 46년간 <빅맥> 3만개 먹은 사나이 64살 은퇴 교도관 고스키, 매일 2개꼴 file Valley_News 2018.09.07 4
2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file Valley_News 2018.09.07 0
1 부모가 세상을 떠난 지 4년 만에 태어난 아기 file Valley_News 2018.09.07 11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 커뮤니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