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순위 대한민국이 일본 따돌리고 6위 차지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USNWR) 조사, 발표 한국이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조사에서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1만7000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등을 합산해 85개...
    Date2023.01.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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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8세 볼리비아 콜케 할머니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 평생 독신으로 살아 아이도 없어

    118세 볼리비아 콜케 할머니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 평생 독신으로 살아 아이도 없어 볼리비아에 사는 올해 118세 할머니가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훌리아 플로레스 콜케 할머니. 콜케 할머니는 1900년 10월26일 볼리비아의 한...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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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헨리 돌(Henry Dole)이라는 이름의 호주의 한 광부는 최근 호주 퍼스에서 동쪽으로 630km 떨어진 캄발다 마을 ‘베타 헌트’ 광산에서 한화 약 123억 가치의 금덩어리를 발견했다. 이 광산은 ...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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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미 폭스뉴스 등은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리에트(44)와 데이비드(49) 리백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리백 부부는 슬하에 딸 10명에 아들 6명 등 무려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큰 아이가 21살, 막내는 올해 2살이...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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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7년 전 '불편한 진실' 앨 고어 극한 기후, 새로운 수준 도달

    17년 전 유명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린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극단적인 이상 기후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18일) 보도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NYT와 인...
    Date2023.07.28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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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800만원 티켓 70만원에 잘못 판 캐세이퍼시픽“약속 지킨다”

    약 1800만원(1만6000달러)짜리 티켓을 76만원(675달러)에 잘못 팔았다. 홍콩에 기점을 둔 영국계열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2일 2019년 8월 베트남- 뉴욕 간을 오가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675달러에 잘못 발매했다. 비슷한 기간인 7~9월 간 같은 클래스의 ...
    Date2019.02.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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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2년전 실종사건 구글어스로 해결

    미국에서 구글의 위성 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가 22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해 화제다.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웰링턴 그랜드아일스에 살았던 옛 주민은 구글어스로 이 지역 호수를 확대해 들여다보던 중 마치 자동...
    Date2019.10.2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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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세 아들 때문에 사라진 1020달러

    2세 아들 때문에 사라진 1020달러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벤과 재키 부부는 두 살배기 아들 때문에 부부가 모아둔 1020달러가 사라져 버렸다. 이 부부는 유타 대학 풋볼 경기가 너무 보고 싶어 부모에게 1060달러를 빌려 티켓을 구입했다. 두 사람...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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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6년간 <빅맥> 3만개 먹은 사나이 64살 은퇴 교도관 고스키, 매일 2개꼴

    46년간 <빅맥> 3만개 먹은 사나이, 64살 은퇴 교도관 고스키, 매일 2개꼴 46년간 맥도널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을 3만개 먹은 60대 미국인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주 폰듀랙에 사는 은퇴한 교도관 도널드 고스키(64)씨. 고스키는 지난 5월...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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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살 소년‘넥스트 우사인 볼트’로 불린다

    소년의 이름은 루돌프 인그램 주니어다. 올해 나이 7살. 하지만 평범한 7살 소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다리를 갖고 있다. ‘넥스트 우사인볼트’로 불리는 소년은 심지어 미식축구에도 타고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의 운동신경을...
    Date2019.06.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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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러시아 핵전쟁 일어나면 인구 50억명 이상 사망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 간 갈등 고조 등으로 핵무기 위협이 언론상에도 공공연하게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과학자들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핵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지구촌 최악의 시나리오로 꼽았는데 무려 50억명 이상이 죽을 수 있다고 ...
    Date2022.09.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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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까치 때문에 사망한 70대 남성 호주 사람들이 까치를 가장 무서워 하는 이유

    사이클을 타던 76세 호주 남성이 호주 까치의 공격 탓에 목숨을 잃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시드니 남부 울런공에 있는 니컬슨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오스트레일리아 까치(magpie, 호주 및 뉴기니섬 등에 서식)의 공격을 피하려...
    Date2019.10.2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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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남극 바다 얼음, 역대 최소 면적

    남극의 해빙이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어들었다고 BBC 방송이 지난달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남극해에 떠 있는 해빙 면적은 1천700만㎢ 미만으로, 역대 최소 면적을 기록한 1986년보다 100만㎢ 작다. 9월 평균치보다도 150만㎢ 작은 수...
    Date2023.10.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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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르웨이가 기온 측정 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겨울 왕국’의 배경으로 알려진 노르웨이가 기온 측정이 시작된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B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서부 순달서라 마을의 기온은 이날 1월 평균보다 섭씨 25도(℃) 높은 19도를 기록했다. 영하여야 할 날씨...
    Date2020.01.2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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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트르담 화재에 놀란 각국들 “문화재 챙겨라”

    856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류 문화유산이자 프랑스 고딕 건축의 걸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에 타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각국 정부들이 자국의 오래된 문화재 건축물의 화재 예방 상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중국은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의 ...
    Date2019.06.05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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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독일의 한 과속 운전자가 비둘기 덕분에 돈을 아꼈다

    독일의 한 도로에서 속도를 위반한 운전자가 신의 축복을 받았다. 단속 카메라에 찍힐 당시 어디선가 날아온 축복이었다. 이 운전자는 지난달 독일 피르젠의 한 도로에서 단속 카메라에 찍혔다. 그런데 카메라에 찍히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비둘기가 운전...
    Date2019.07.1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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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로봇 스텝을 고용했던 일본 호텔이 로봇을 해고시킨 사연

    일본의 헨 나 호텔(Henn na Hotel)은 스마트호텔로 유명한 곳이다. 조명과 냉난방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각 객실에는 로봇이 배치되어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서도 로봇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그런데 지난 2015년 문을 연 이 호텔이 로봇...
    Date2019.02.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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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문 굄돌로 사용하며 하찮게 여긴 돌이 무려 10만 달러짜리 운석으로 밝혀져

    문 굄돌로 사용하며 하찮게 여긴 돌이 무려 10만 달러짜리 운석으로 밝혀져 미국 미시간의 한 남성이 1988년부터 문에 고여놓는 돌로 사용하며 하찮게 생각했던 운석이 1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화제. 이 남성은 1988년 미시간 에드모어...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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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국서 낚시로 잡은 사람보다 큰 물고기... 무게 160kg , 나이 50살

    무려 무게가 160kg에 달하는 대형 물고기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낚시에 잡혔다. 지난 13일 NBC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동물 보호 협회(FWC)가 SNS를 통해 이 거대한 물고기를 공개했다. 이 물고기는 바르샤바 그루퍼(Warsaw grouper)로 지난해...
    Date2020.01.2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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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닷속에서 결혼 프러포즈하던 남성이 사망했다 수심 10m 아래였다.

    수중에서 결혼 프러포즈를 하던 남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인인 스티븐 웨버는 탄자니아의 한 수중 리조트에서 여자 친구인 케네사 앙트완에게 수중 프러포즈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이들은 해안에서 약 250m 떨어진 바닷속 객실을 나흘간 예약...
    Date2019.10.2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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