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조 에이전트, 새로운 오피스에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친절한 부동산 전문인 케니조 에이전트가 REeBroker Inc(Ocean side)로 자리를 옮겼다. 조씨는 밸리의 화이트옥(White Oaks)에 브렌치 오피스를 내고 지사장으로 주택 분야를 담당하는 것 이외에 별도로 Western Realty Group을 통하여 설립투자 전문과 메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한다.
현재 벤자민 한, John 석 에이전트가 합류한 가운데 투자전문은 주로 4유닛 이하 아파트와 소형 상가를 대상으로 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투자자를 유치, LA의 Vine Property Inc의 파트너로서 상가, 아파트 등의 관리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올 10월에는 현재의 주택분야 업무와 Western Realty Group을 통합하여 각 지역의 교통요지인 버뱅크에 종합 부동산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3-4년간은 부동산 시장의 질적인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부동산 업체와 협력 업체의 통폐합, 부동산 매매 거래 절차의 디지털 화, 이에 다른 시스템 및 각종 법적인 사항 등의 변경이 급격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차세대에 대응하는 회사로 새로운 방식의 메니지먼트를 위하여, 오버헤드의 최소화와 빠르고 간편한 업무처리를 위한 종합 부동산 시스템 TRES(Total Real Estate System)을 6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와 함께 부동산 전문 소프트웨어 패키지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문의 (213) 342-1004
케니조 주요 경력
● 2016년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고문
● 2015년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회장
● 2014년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부이사장
● 2013년 밸리 한인 부동협회 이사장
● 2013년 우수 에이전트 수상 베스트 부동산
● 2012년 밸리 한인 부동산협회 회장
● 2012년 우수 에이전트 수상 베스트 부동산
● 2011년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부회장/사무국장
● 2011년 최우수 에이전트 수상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회
●2011년 공로상장 Certificate of Congressional Recognition/United States Con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