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특수 코팅제로 건물을 보호 - 그린텍 건물보호 코팅
영 백 <그린텍 솔라>
그린텍 건물보호 코팅’은 건물의 외벽을 특수물질로 코팅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물을 보호하여 수명을 연장시키는 특수 시공법이다.
주류사회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시공법이지만 한인사회에는 그린텍이 처음 선보이고 있다.
‘그린텍 건물보호 코팅’으로 시공하면 외벽에 내리쬐는 태양열을 반사시켜 온도상승을 30%정도 낮춤으로써 냉난방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친환경 방수재를 사용하여 습기 차단 및 건물의 부식 방지 효과가 있다.
이밖에 특수 탄성 코팅제를 사용하여 건물의 균열을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모든 재료가 친환경 원료이므로 건물이 숨을 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그린텍 건물보호 코팅은 페인트를 한 후에 그 위에 코팅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고객이 원하는 페인트의 색상이 코팅제에 첨가되어 혼합되는 제품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으며, 비용 면에서는 일반 페인트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번 코팅하면 평생 워런티를 제공하므로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연방정부에서 승인 받은 에너지 절약 코팅제로서 100% 무이자 파이낸싱을 제공하며 당장 비용이 없어도 시공이 가능하다.
그린텍 건물보호 코팅제로 외벽을 시공한 업체로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씨월드, 레고랜드, 넛츠 베리팜, MGM 그랜드 호텔 등 미국 내 유명 테마공원과 다수의 호텔이 있으며, 주류 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그 효과와 기능을 인정받아 왔다.
여름의 햇빛, 겨울의 비, 계절의 변화가 반복되며 밤과 낮의 기온차로 인해 생긴 벽의 갈라짐이나 노후 되어 가는 집이나 건물이 걱정되신다면, 이번에는“그린텍 건물보호 코팅”으로 단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213) 321-2876 영 백(Young Ba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