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교회> 윤길웅 권사님 찬양 간증 집회
노스리지에 위치한 <만남의 교회>에서는 오는 7월11일(수) 저녁 7:30에 테너 윤길웅 권사를 초대하여 찬양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피곤한 영혼에 힘을 주고, 잠자던 영혼을 깨우는 영혼의 찬양, 은혜의 찬양을 간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테너 윤길웅 권사는 서울음대 성악과, 이태리 Nino Rota Academy,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를 졸업하고 현재 New York City Opera , The Met Opera Chorus, National Chorale 단원, 뉴저지 베다니 연합 감리교회 지휘자, 뉴저지 장로 성가단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윤길웅 권사는 찬양간증집회를 통해 아이티 선교 간증과 케냐 선교 간증, 그리고 큰 수술에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예정이니 밸리지역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한편 <만남의 교회>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지역에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교부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7월 15일 주일에는 <만남의 교회> 35주년 창립주일로 특별예배를 드린다. 창립주일 특별예배에는 정한복, 임근남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될 예정이다. <만남의교회> 예배시간은 주일 1부 오전 8시, 주일 2부 오전 10시30분, EM예배 오후 1시30분, 유년부와 중고등부는 주일 오전 10시30분, 위치는 18101 Lassen St., Northridge, 전화 (818) 882-9191 홈페이지: www.churchman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