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캐더링 전문점 <맛손>이 3월 11일에 오픈을 한다.
깨끗하고 맛깔스럽게 만든 각종김치, 밑반찬, 고기요리, 부침, 튀김류 그리고 각종 나물무침과 족발까지 한국인의 그리운 집밥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각종 김치와 매일 만드는 밑반찬류는 포장 판매도 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 종류와 쫄면도 준비하여 손님들이 직접 식당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맛손>에서는 여러 종류의 주문을 받고 있다. 맞춤형 캐더링, 각종 행사모임(파티, 단체모임, 소그룹, 교회모임 등)에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음식 종류, 음식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손>의 깔끔한 맛을 배달까지도 한다고 한다.
<맛손>의 손대표는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캐더링 주문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늘 정성을 다하여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맛손> 캐더링의 영업시간은 월요일은 Closed, 화~토요일은 오전 11시~저녁 8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이다. 문의 전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북창동순두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