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년간 성실과 정직으로 일해 온 정 킴 에이전트가 <뉴스타 부동산>에서 <Keller Williams> 포터랜치 지점으로 회사를 옮겨 더욱 많은 매물을 가지고 고객을 찾아간다.
한국어, 영어, 스페니쉬까지 조금씩 구사 가능한 정 킴 에이전트는 노스리지, 그라나다 힐스, 채스워스, 포터랜치 등 밸리 전지역과 발렌시아, 벤추라 카운티까지도 서비스 하는 정씨는 주택·상가·아파트 매매 이외에도 렌트에 관한 일체까지 성실히 봉사한다.
오랫동안 밸리 주민으로 살아왔던 정씨는 1977년부터 밸리에 거주하며 42년을 주부로, 학부형으로, 주민으로 살아왔기에 고객들을 대하고 매물을 소개할 때 지역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세심하게 도울 수 있다. 이렇게 해를 더할수록 개인적인 경험에 전문적인 경력이 더하여 믿고 찾는 에이전트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특별히 그녀의 딸 그레이스 김(818) 272-5586 또한 어머니와 함께〈Century 21〉의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관록과 신세대 딸의 감각으로 명콤비를 이룬 이들 모녀 에이전트는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매매 뿐 아니라 부동산 문제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을 기다린다. <Keller Williams>의 주소는 19300 Rinaldi St. Suite L, Porter Ranch, 91326
정 킴 에이전트의 전화번호는 (818) 406-4989, 홈페이지는 www.realtorchongk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