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의 얼굴을 닦아라.
낡은 페인트칠을 벗기고 정원에 꽃을 심기 전에 할 일은 집 외관의 묵은 때를 벗기고 곰팡이를 제거하고 먼지를 털어내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본적인 청소만으로도 집값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외벽이 갈라지고 나무가 썩은 곳이 있거나 페인트가 뜨고 갈라졌거나 비나 스프링클러로 인하여 벽에 물이 스며들고 있다면 그린텍의 건물보호 코팅으로 보호하면 된다.
■ 뉴 페인트는 바로 통한다.
전문가들의 최고로 꼽는 방법은 단연 새로운 페인트칠이다. 어떤 바이어라도 금방 한 페인트칠은 알아볼 수 있고 단숨에 좋은 첫인상을 품게 되면서 집값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지붕 보수는 옵션이 있다.
지붕은 바이어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다. 일부가 낡았거나, 구부러졌거나, 색이 바랬다면 당연히‘감점’요인이다. 게다가 만약 이웃이 지붕을 최근에 보수했다면 상대적으로 더 낡아 보여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둬라.
바이어의 눈길을 잡고 기억에 남는 집이 되기 위해 다양한 포인트를 둘 수 있다. 만일 솔라가 설치가 되어 있다면 점점 인상되어 가는 전기료를 적게 낼 수 있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다.
■ 울타리도 고려 대상이다.
가든 게이트가 포함된 말뚝 울타리는 꽤 근사하다. 상태가 좋다면 바이어에게 어필할 수 있다. 이미 울타리가 있다면 깨끗한지, 훼손된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점검해서 수리해 두는 편이 유리하다.
문의는 그린텍 백영미 (213) 321-2876으로 연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