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에 설립된 <서울 메디칼 그룹>(회장 차민영)은 독립된 의료진이 모인 IPA(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탄탄한 메디칼 그룹으로 300명 이상의 한인 주치의와 타주 포함 3,106명의 전문의가 소속돼 있다.
연방정부(CMS) 평가에서 환자 만족도 및 의료진 진료 수준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별 5개 만점을 받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서울 메디칼 그룹>은 총 가입자 약 4만 명 가운데 시니어 HMO 환자가 2만3,000여 명으로 한인사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메디칼 그룹> LA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북가주 산타클라라(샌호세), 워싱턴 주 시애틀, 애틀란타 조지아, 버지니아, 뉴저지, 하와이까지 미 전역으로 진출했으며 올해에는 뉴욕, 라스베가스까지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곳 밸리 지역에도 <서울 메디칼 그룹>의 유경수, 이명훈 가정주치의와 임덕, 장국일, 최청원 내과 등 훌륭한 의료진들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15여개 보험회사와 계약이 돼 있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데 체결된 보험회사로는 ▲United HealthCare ▲Humana ▲Wellcare of California (구 이지초이스) ▲Health Net ▲Anthem Blue Cross ▲Central Health Medicare Plan ▲brand new day ▲Blue Shield ▲Blue Shield Promise ▲Scan ▲Alignment 등이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보험회사에게 의료 서비스에 관한 총괄적인 권한을 위임받아 초음파, CT, MRI, 피검사, 위장 및 대장 내시경, 침술, 안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외래 진료를 관장하며, 전문의 리퍼럴(허가)을 신속하게 진행한다. 담당 주치의 병원에서 엑스레이, 피검사, 초음파 등의 의료서비스 외에도 가정 간호서비스, 의료 보조기구, 진단방사선, 청각 보조장비, Urgent Care Center 등과 같은 보조기관들과도 연계돼 있다. 또한 지역 병원들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할리웃 장로병원, 세인트 빈센트 병원, 라팔마 인터커뮤니티 병원, 애나하임 리저널 병원, 가든 그로브 병원 등과 제휴 돼 있으며, 시더 사이나이 병원, UCLA 병원, USC 병원 등 주류 유명 대형 병원들과도 연계돼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seoulmedicalgroup.com 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전화 문의는 (213) 389-0077 위치는 520 S. Virgil Ave. #107, L.A., CA 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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