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밸리에 거주하는 조나단 김 씨가 16번 에서 알바트로스(Double Eagle)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알
바트로스는 PGA 프로도 일생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함께 경기를 펼친 테드 김 씨와 유만선 씨가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하며 기념하였다.<*>
지난 11월 16일 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밸리에 거주하는 조나단 김 씨가 16번 에서 알바트로스(Double Eagle)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알
바트로스는 PGA 프로도 일생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함께 경기를 펼친 테드 김 씨와 유만선 씨가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하며 기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