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가정의 달인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밸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무료로 대접해 드린 캐더링 전문집 <맛손> 손 사장은 70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런 이벤트를 가끔 열고 있다.
이런 취지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한 12지역 존 이 시의원도 마스크와 세니타이저 그리고 증오범죄 신고 방법이 자세하게 나온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존 이 시의원은 "지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뵈니 기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캐더링 전문점 <맛손>은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맞춤형 캐더링으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종류,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배달도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구.북창동 순두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