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한인부동산협회>는 제31회 총회를 열고 32대 신임회장 선출 및 새로운 임원 구성을 하였다.
새로 구성된 2023년 32대 신임 회장단은 회장 수잔 심, 부회장 줄리 김/문정현, 재무국장 이여숙/벤 한, 교육위원회 줄라아 지/케니 조, 회원관리 낸시 리/줄리 김, 골프토나먼트 위원회 브라이언 최/토니 김, 대외
협력위원장 윌리엄 박, 산타클라리타 지역 부회장 줄리 김이며, 이사회 임원진으로는 이사장 케니 조, 감사 토니 김, 고문 닐 강/찰스 김, 전임회장단 단장 윌리엄 박, 선거관리위원장 낸시 김/줄라아 지가 선출되었다. 그 외에 전문 이사 겸 스페셜 스폰서로는 밸리코리언뉴스 에리카 김, 밸리매거진 유니스 홍, 시카고 타이틀, 퍼시픽코스트 타이틀, 에이스 에스크로, 타워 에스크로 등이다.
1982년에 창립된 <밸리한인부동산협회>의 이번 총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급격히 변화해가는 부동산 시장과 차세대 에이전트들에게 발맞춰, 협회의 현재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안을 수렴하였다. 따라서, 형식적이거나 대외적인 사업보다는 회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과 이익 추구를 위한 사업을 추가 및 보완하여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올해는 협회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기반 강화, 정보교환을 위한 웹사이트 강화, 골프, 등산, 여행 등 회원 간의 교제를 위한 행사 진행 및 세미나 기술교육을 위한 정기 Forum 등 한인 사회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과 효과적인 에이전트의 영업 지원 방침을 논의하였다.
<밸리한인부동산협회>에 대한 문의는 수잔 심 회장 (661)345-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