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보다 재미있고 쾌적한 스크린 골프 <골프존+(Golfzone+)>가 노스리지 갤러리아 마켓 북동쪽, 루비스킨과 천수 한의원 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필드 골프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현실감과 필드의 상쾌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골프존+>는 연습, 18홀 게임, PGA Licence Pro의 1:1 레슨 등을 제공하여 고객이 편의에 따라 자신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스크린 골프와는 차별된 요소를 갖추어 골프를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기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였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한 달 분을 사시면 한 달 공짜인 특별세일 진행 중이니, 서둘러 방문하여 특별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
라디오 코리아 '어서옵 show'의 진행자인 이성미 대표가 운영하는<골프존+(Golfzone+)>의 위치는 10338 Reseda Blvd., Northridge 91326
문의 (818)577-5566 웹사이트 www.golfzone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