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회>(회장 송명호)가 지난 10월 8일, 마침내 200회 라운딩을 했다. 특별히 이번 200회 라운딩은 2001년 제1회 라운딩을 했었던 라미라다 코스에서 열려 더 의미가 있었다. 20명의 회원이 기념 셔츠를 맞추어 입고 성대하게 진행된 이번 경기의 챔피언에는 조병성, 근접상에는 문정애 회원이 각각 수상하였다.
<초정회>(회장 송명호)가 지난 10월 8일, 마침내 200회 라운딩을 했다. 특별히 이번 200회 라운딩은 2001년 제1회 라운딩을 했었던 라미라다 코스에서 열려 더 의미가 있었다. 20명의 회원이 기념 셔츠를 맞추어 입고 성대하게 진행된 이번 경기의 챔피언에는 조병성, 근접상에는 문정애 회원이 각각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