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북스의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재미있는 제목의 이 책은 메마른 일상, 생각도 사랑도 멈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이야기로 읽으며 같이 깨닫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얻게 되는 이야기다. 남편, 자녀, 삶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엄마, 크리스틴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크게 웃으며‘아! 이거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 김태형 (미국 LA, ANC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이렇게 글을 맛깔나게 쓰지? 자꾸 미소 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 유진소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구조를 알아채는 놀라운 직관이 가득합니다!” - 이재영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 교수)-
살아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헉헉 숨을 몰아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자빠져 있어도 괜찮아,
자빠져 있어도 귀여워,
자빠져 있어도 사랑해.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하고 살아가거라.”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책! 행복해지실 준비 되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