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 문화 전파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는 지난 5월 4일에 Pierce College에서 열린 제3회 West Valley Warner Center Chamber of Commerce Valley Asian Festival에 초대되어 총 45명의 문하생들이 9가지의 한국 음악과 무용을 하고, 춤마니단(회장 클라라김) 멤버와 유스 한국 문화 클럽의 회장인 Nicole Kim이 사회를 맡아 가야금 합주, 6살 꼬마들의 꼭두각시 와 하나 북춤, 와이 난타와 횃불, 부채춤, 가야금 병창 (노래에 Kayla Lee) 그리고 K-Pop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Ashley Moon이 지도한 K-Pop 은 유희자가 작곡한 가야금 산조 중 휘모리장단에 맞추어 창작한 곡이다. 특히 발달 장애아인 Sammy Kim과 Daniel Kim이 유희자가 작곡한 Seoul Korea에 맞추어 모듬북을 공연하였다. 

   지난 4월 20일에는 Granada Hills K-8, 4월 27일에 에코팍에서 Earth Day, 5월 1일에는 LACMA에서 전통 국악의 밤, 5월 3일에는 L.A. 시청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부채춤 공연이 있었다. 춤마니단 회장 김귀희 씨가 $1,000.00을 유희자 무용단에 후원금으로 기부하였다. 

   <유희자 국악, 무용연구소>의 위치는 9650 Reseda Blvd. Northridge, CA 91324, www.YouTube에 들어가서 Hiza Yoo를 치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다. 문의 (818)456-8022, www.hizakord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