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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산불 사태로 사상자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재산 피해는 크게 주택과 자동차로 나눠볼 수 있다.주택은 이번 LA 산불 사태로 약 12,000채 이상이 전소돼서 파괴됐다는 추산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도 어마어마한 숫자가 이번에 사라졌는데 아직 정확한 숫자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미국 재산 손해보험협회(APCIA)의 로버트 패스모어 자동차 손해배상 부문 부사장은 FOX Business와 인터뷰에서 이번 LA 산불 사태와 관련해서 자동차 소유주가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언급했다.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입은 경우에 결국 소유자가 차량을 어떤 보험에 들었느냐에 따라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는 설명을 했다.

   로버트 패스모어 자동차 손해배상 부문 부사장은 차량 손상에 대한 보장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 2가지는 충돌 보장과 포괄적 보장이다. 충돌 보장은 무언가 또는 다른 물체, 다른 차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차량이 보험회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것이다. 포괄적 보장은 차에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 예를 들어 홍수나 나무가 쓰러지거나 번개에 맞거나 화재로 타버리는 일 등으로 차량이 파괴되거나 파손을 입는 경우 보험회사가 보상하는 정책이다.

   로버트 패스모어 부사장은 차량 보험에 포괄적 보장이 있다면 자동차 보험에 따라 손실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패스모어 부사장은 LA 산불로 인해 손상된 대부분의 차량이 보험회사들에 의해서 완전 손실된 것으로 처리될 것이라면서 통상 이런 강한 산불에 연루된 차량은 수리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화재로 인해 차량이 완전 파손된 종합 보험 가입자에게는 손실 당시, 즉 차량이 불타기 전의 시장 가치로 보상이 이뤄진다.

   로버트 패스모어 부사장은 홍수나 산불과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를 이용해 대피하게 되지만, 상당수 가구가 운전자보다 많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부 차량을 남겨둘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파괴되는 차량 숫자가 많다는 것이다.

   보험회사로부터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 타이틀이 필요하고 만약 산불로 차량 타이틀이 타버렸다면 시간이 걸리게 된다.

   산불로 인해 집에서 차량 타이틀이 타버렸다면 보험회사가 중복 타이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지만 그렇게 신청해 차량 타이틀을 다시 받을 때까지 보상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LA 산불 피해 보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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