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정책이 지난달 18일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별 규정에 따라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가방 속이나 보관함 등에 보관해야 한다.
LA통합교육구는 지난해(2024년) 6월 수업시간을 포함한 모든 학교 시간 동안 휴대전화와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대 반대 2로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학생들의 사이버 괴롭힘을 예방하고 학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단 건강상의 이유나 학업 목적으로의 사용 등 일부 상황에서 예외는 존재할 수 있다.
LAUSD 알베르토 카발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수업에 집중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본연의 모습으로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