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코스트코 식품 베스트.jpg

 

   식료품 가격이 계속해서 요동치고 새로운 무역 정책까지 예고된 지금, 코스트코 장보기를 좀 더 계획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 90일 유예 조치가 7월 9일 종료됨에 따라, 조리용 오일, 향신료, 수입 치즈, 와인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장보기 예산을 아끼고 갑작스러운 물가 상승에 대비하려면 필요한 품목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미국에 사는 한인 가정이 꼭 알아야 할 관세 이슈와 식료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관세 인상 전에 코스트코에서 미리 사두면 좋은 제품들을 정리해 보자.

   관세는 수입되거나 수출되는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제품에 부가 부과하는 추가 비용이다. 이 비용은 수입업체가 부담하지만, 대부분 최종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 형태로 전가되기 때문에 우리 장바구니 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코스트코는 대용량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 이나 수입 식재료를 미리 사두기에 적합한 곳이다. 자주 집밥을 해 먹는 한인 가정이라면 대량 구매가 더욱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산 치즈, 프랑스산 와인, 인도산 향신료처럼 관세 인상 대상에 포함될 가능 성이 높은 수입 식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지금 사두면 향후 장보기 예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상황을 지켜보며 가격이 오르기 전에 필요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것이, 불안정한 물가 상황에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관세 인상 전에 코스트코에서 미리 사두면 좋은 7가지 품목

   (1) 조리용 오일

   아보카도 오일, 올리브 오일, 카놀라 오일 등은 두부를 굽거나 채소를 볶을 때 빠질 수 없는 기본 재료로, 많은 한인 가정의 주방 필수품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수입산으로, 예를 들어 아보카도 오일은 멕시코산이 많고, 올리브 오일은 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수입된다.

   상호 관세가 시행되면 EU(유럽연합)산 오일은 최대 20%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으며, 멕시코산 오일도 면세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어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팁: 오일은 대용량으로 미리 구매한 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2) 스테이크

   미국 내 소고기 생산량이 많지만, 여전히 상당량이 캐나다에서 수입되며 가격 인상 가능성이 존재한다. 코스트코에서는 품질 좋은 소고기를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 집에서 원하는 크기로 잘라 스테이크용으로 소분해 냉동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팁: 스테이크는 밀폐 포장 후 구매 날짜를 적어 냉동하면 몇 달간 보관 가능하며, 제대로 보관하면 맛도 오래 유지된다.

   (3) 연어

   최근 캐나다산 연어 수입이 줄어들면서 중국산 연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나, 중국산 제품에는 이미 높은 관세가 적용돼 연어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미국산 연어를 구입하더라도 수요 증가로 인한 전반적인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코스트코에서는 냉장과 냉동 연어를 대용량으로 판매해 필요한 만큼 소분해 냉동 보관하기 좋다.

   팁: 연어 구입 시 진공포장기를 함께 사용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냉동 과정에서 생기는 성에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수입 치즈

   정통 유럽산 치즈를 좋아한다면 지금이 미리 사둘 좋은 기회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스위스 그뤼예르 등은 최대 31% 이상의 관세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미국 브랜드들도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수입산 치즈와는 맛과 식감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다.

   팁: 경질 치즈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덩어리째 보관한 후 필요할 때 소분하여 냉동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5) 와인

   프랑스산 샴페인부터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이탈리아 레드와인까지, 와인은 관세 인상 시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대표 품목이다. 코스트코는 다양한 수입 와인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관세 조치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산 와인은 타격이 클 수 있으며, 해외 수입이 줄어들면 캘리포니아 와인 가격까지 동반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팁: 와인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며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한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면 지금 미리 원하는 와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쌀

   미국에서도 쌀을 생산하지만, 자스민쌀과 바스마티쌀처럼 한인 가정에서 자주 먹는 쌀은 대부분 아시아 국가, 특히 태국과 인도, 파키스탄에서 수입된다. 태국산 쌀은 이번 정책이 시행될 경우 최대 36%의 관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인도산 바스마티쌀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다. 

   팁: 쌀은 대용량으로 구입한 후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제대로 보관하면 1년 이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7) 향신료

   카레 가루, 고춧가루부터 바닐라, 큐민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대부분의 향신료는 해외에서 재배되어 수입된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브랜드에 사용되는 바닐라빈은 마다가스카르산으로, 최대 47%의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큐민과 카다몸은 주로 인도산이며, 중국산 향신료는 이미 최대 245%의 관세가 적용 중이다.

   팁: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관세가 한식 재료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가정의 주방에서는 다양한 수입 재료들이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식재료들은 가격이 조금만 변해도 식단 구성이나 장보기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주요 품목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참기름 - 일부 브랜드는 중국산 또는 한국산 참깨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입 경로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성이 있다.

   ▶ 마늘 - 중국은 세계 최대 마늘 수출국으로,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품목이다.

   ▶ 간장 - 대부분 미국 내에서 제조되지만, 일부 원재료는 수입산일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라벨을 확인해 원산지를 파악하고, 수입산으로 확인된다면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7월9일 이후 예상되는 변화

   90일간의 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7월 9일 이후, 일부 품목에는 관세가 즉시 적용되어 가격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다른 품목의 경우, 현재 보유 중인 재고가 소진되는 시점부터 점진적으로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내 식품 관련 예외 조항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경우, 멕시코 및 캐나다산 식재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시장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 모든 사항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가장 현실적인 대비 방법은 지금 필요한 품목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다. 이렇게 준비해두면 갑작스러운 가격 인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1. 연방정부, 주정부의 불법체류자 메디케이드 지원 집중 감시

    연방 보건후생부는 일부 주정부가 불법체류자에게 메디케이드(메디칼)를 지원하는 사례에 대해 연방 기금 남용 여부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케이드는 극빈층을 위한 건강보험으로, 연방 기금은 합법 이민자 외에도 이민 신분이 없는 가난한 비시...
    Date2025.06.30 ByValley_News
    Read More
  2. 연방 국무부, 유학생 비자 절차 재개 SNS 계정 검열 시행

    연방 국무부는 지난달 18일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 및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공지문을 통해 지난 5월부터 학생 비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국무부...
    Date2025.06.30 ByValley_News
    Read More
  3. LA·파사데나·산타모니카 등 7월 1일부터 최저시급 인상

    7월 1일부터 CA주 내 여러 도시에서 최저시급이 오른다. LA 시의 최저임금은 60센트 오른 시간당 17달러87센트가 된다. LA카운티 직할지역(unincorporated area​)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17달러 81센트로 조정된다. 파사데나는 18달러 4센트로, 산타모니카는 17...
    Date2025.06.30 ByValley_News
    Read More
  4. 관세 부과 전 코스트코에서 사야 할 수입 식품 베스트

    식료품 가격이 계속해서 요동치고 새로운 무역 정책까지 예고된 지금, 코스트코 장보기를 좀 더 계획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 90일 유예 조치가 7월 9일 종료됨에 따라, 조리용 오일, 향신료, 수입 치즈, 와인 등...
    Date2025.06.30 ByValley_News
    Read More
  5. 1센트 동전 사라진다. 내년 초까지 신규 유통 중단

    연방 정부가 200년 넘게 사용된 1센트(페니) 동전의 역사를 사실상 끝내기로 했다. 연방 재무부는 내년(2026년) 초까지 1센트 동전의 신규 유통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장에 1센트 동전이 부족하게 되면서 사업체들...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6.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제 267대 교황 선출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됐다.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로버트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그는‘레오 14세(Pope Leo XIV)’로 이름을 택했다. 프로보스트 추...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7. 소셜 연금 초과 징수금 100%에서 50%로 낮춰

    소셜 연금을 조기 수령하면서 일을 계속하면 소셜 연금을 다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개인 연간 근로소득 2만 3,000달러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을 벌면 초과 근로소득의 2달러 당 1달러씩 소셜 연금에 공제돼 지불된다. 이 공제금은 만기 은퇴 연령(FRA)...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8. 한국서 영주권 포기해도 미국 소셜 연금 계속 지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규정을 강화하면서 한국에 나가서 사는 한인 영주권들의 영주권 포기가 늘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재 입국할 때 출입국 관리소 이민국 직원들이‘시비’(?) 걸 것을 우려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영주권을 포기...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9. 출생시민권 제한 조치, 6월 말 판정

    출생시민권 제한이 위헌인지 여부는 나중에 다루고 연방지법 판사들이 트럼프 정책을 전국적으로 일괄 중지시킬 수 있는지를 놓고 보수와 진보 대법관들의 의견이 엇갈려 6월 말 어떤 결정이 나올지 주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10. CA 주 교도소 5번째 폐쇄 추진

    캘리포니아주의 교도소 수감자 숫자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재임 이후 5번째 주 교도소 폐쇄를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주 예산 적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으며, 구체적인 폐쇄 대상 시설은 아직 공개되지 않...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11. 트럼프, 월마트에 물건값 올리지 말라!

    월마트가 중국과의 무역 관세로 물건값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예의 주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소셜미디어‘트러스 소셜’을 통해“월마트는 가격 이상의 이유를 ...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12. 사기 결혼 영주권 집중 단속

    미국 시민권자들과 불법체류자들이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기 결혼 영주권에 대한 이민 당국의 집중 단속이 전개되고 있다. 국토안보부 범죄수사대 HSI가 메릴랜드에서 사기 결혼 알선 조직을 적발하고 4명을 기소했으며 돈을 주고 시민권자들과 결...
    Date2025.06.06 ByValley_News
    Read More
  13. 소셜 시큐리티 연금 제도 민영화로 바뀔까

    미국인 은퇴자의 40%가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소셜연금)에 의지해 살아간다. 소셜 연금은 은퇴자에게 중요한 재정원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소셜 연금이 위태롭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자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은 소셜 연금을 평생 받고 있는데다 베이...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4. 소셜 시큐리티 혜택 자격 재점검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시큐리티베니핏 수혜자의 자격을 재검토하는 새 지침서를 지난달 15일 발령했다. 이 지침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 특히 불법 이민자들이 소셜 시큐리티 법을 이용해 베니핏을 받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5. 뉴섬 주지사 불체자 추가로 불어난 메디칼 재정, 일반 세금에서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가 불법체류자 메디칼 감당을 위해 28억 달러를 주 일반 재정에서 지불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불체자 혜택으로 당초 예상했던 비용을 넘어섰기 때문에 긴급 수혈을 하는 것이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 주의회에 저소득층 ...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6. 아이 낳으면 5천 달러? 트럼프, 저출산 대책 모색 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결혼해서 더 많은 자녀를 가지도록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백악관 참모들은 출산율을 높이려고 하는 각종 단체로부터 출산율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받고 있다. 참모들이 접수한 제안에는 정부가 후원하...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7. 음식서 '이것' 전부 빼라… 美 장관의 최후통첩에 식품업계 비상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석유로 만든 식용 색소 8종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한다. 석유로 만든 식용 색소는 현재 미국에서 시리얼, 스포츠음료, 탄산음료, 사탕, 간식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어 이번 조치가 식품 ...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8. 리얼 아이디 5월 7일 시행 카운트 다운 DMV 대거 몰려 예약 서둘러야

    첨단 보안장치가 들어가는 리얼 아이디가 5월 7일부터 연방차원에서 시행돼 국내선 항공기 탑승 과 연방건물 출입 등을 위해선 반드시 그전에 각주 차량운전국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20년 만의 시행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면서 각주 DMV 차량 운전국에는 리...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19. 미국 비자 취소된 유학연수생 1,500명 넘었다

    미국에 반하는 행동을 했거나 범죄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미국 비자를 취소당한 유학연수생들이 봇물처럼 불어나 한 달 사이에 250여 개 대학에서 1,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학연수생 비자 취소는 하루에 100명 이상씩 늘고 있어 대혼란과 반감...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20. 트레이더 조, CA에 매장 5개 오픈 예정

    트레이더 조가 CA 주를 비롯한 미 전역에 20여 개의 매장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트레이더 조 공식 웹사이트 "오픈 예정(Opening Soon)" 섹션에 따르면 CA 주를 포함한 21개 주와 워싱턴 D.C에 신규 매장 21곳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트레이더 조 관계...
    Date2025.04.30 ByValley_News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 커뮤니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