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가 2025-26학년도 개교를 앞두고 최근 오픈 하우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실을 둘러보고 교사진과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가주한국학원의 체계적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전송옥 교장은“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지역 학생들과 가정을 위해 든든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2년 설립된 남가주한국학원은 재미 한인 2세들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53년 역사의 비영리 학교법인으로, 현재 남가주 전역에 11개의 한국학교를 운영하며 약 1,400명의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다. 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는 이 전통을 이어받아 오는 9월 6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Santa Clarita 지역 전역을 아우르는 이 학교는 Canyon Country, Newhall, Saugus, Valencia 등 인근 지역의 한인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수하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 9월6일 개교 예정인 <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웹사이트 www.kiscla.org 를 방문하시거나, 전송옥 교장 (818)300-6923, valenciakisc@gmail.com으로 연락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