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골다공증.jpg

     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뼛속이 비어 구멍이 많아지고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이다. 뼈는 오래된 부분이 제거되고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반복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은 점차 줄어든다. 특히 여성은 폐경 직후 몇 년 동안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돼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작은 충격에도 손목, 척추, 대퇴골 등이 쉽게 골절될 수 있어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위험 요인

   골다공증은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다.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뼈의 강도가 떨어지고,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더 커진다. 운동 부족도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체중을 싣는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활동이 부족하면 뼈가 쉽게 약해진다.

   칼슘과 비타민 D 부족, 위·장 질환으로 인한 흡수 장애 역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갑상샘호르몬제·항암제 등 특정 약물도 뼈 손실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흡연과 과도한 음주가 더해지면 골다공증 진행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 증상과 특징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용한 질환’으로 불린다. 하지만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구부러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일상적인 동작이나 기침 같은 작은 자극에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 예방과 관리 수칙

   전문가들은 골다공증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라고 강조한다. 성장기부터 칼슘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최대 골량을 확보해야 한다.

   지나친 체중 감소는 뼈를 약하게 하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고, 햇볕을 자주 쬐는 습관을 가진다.

   술·커피·탄산음료 섭취는 줄이고, 흡연은 반드시 피한다.

   매일 걷기·줄넘기·계단 오르기 등 체중부하 운동과 균형 운동을 30분 이상 실천한다.

   폐경 이후 여성과 노년기 남성은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필요 시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

   낙상 예방을 위해 집안 환경을 정리하고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한다.

   노년기에는 근육량 감소를 막기 위해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병행한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지만, 한 번 골절이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예방하고, 나이가 든 이후에도 식습관·운동·정기검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 밥 지을 때 무조건 넣으세요! 밥 자체가 달라집니다 file Valley_News 2025.06.06
40 매일 입에 넣는 순간부터 미세플라스틱이 장에 쌓입니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9 뼈가 약해지는 나이에 이 과일이 해결책? file Valley_News 2025.06.30
38 식기세척기에 무심코 이것 넣으면 치매 위험 높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7 아침에 이것만 먹어도 머리숱 많아졌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6 고등어 "절대 이것과 드시지 마세요" file Valley_News 2025.06.30
35 껍질째 먹으면 달고 살던 변비도 3일 만에 사라지는 이 과일은... file Valley_News 2025.07.30
34 믹스커피, 기름때와 냄새까지 없애는 반전 꿀팁 file Valley_News 2025.07.30
33 살균 물티슈로 절대 닦지 말아야 할 것들 file Valley_News 2025.07.30
32 "혈당이 왜 이래”… 이 채소는 조심하는 이유 file Valley_News 2025.07.30
31 변기에서 절대 휴대폰 보지 마세요 file Valley_News 2025.07.30
30 ‘제로 음료’ 마신 이들 어쩌나… 치명적인‘이 병’ 유발 file Valley_News 2025.07.30
29 노인을 위한 영양 관리 file Valley_News 2025.08.29
» 골다공증 예방 관리 수칙, 건강한 뼈, 생활습관에서 지켜야 file Valley_News 2025.08.29
27 도라지차, 호흡기와 면역력 지키는 전통 건강차 file Valley_News 2025.10.01
26 파킨슨병 초기 증상 무심코 넘기기 쉬운 신호들 file Valley_News 2025.10.01
25 신발 밑창 ‘이 모양’이라면 관절 갈리는 중 file Valley_News 2025.10.01
24 안약 하루 두 방울로 노안 교정 99% 효과, 안경·수술 대체 가능할까 file Valley_News 2025.10.01
23 믹스커피 끊었는데… 카페 라떼가 더 큰‘당 폭탄’ file Valley_News 2025.10.01
22 하루 한 잔 -8kg? 전 세계가 속았다 다이어트 신화‘애사비’ 신뢰도 추락 file Valley_News 2025.10.0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