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챗GPT.jpg

 

   챗GPT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최근 1년간 하루 메시지 생성량이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목적뿐 아니라 일상적인 활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용자층도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

   오픈AI 연구팀은 하버드대 등과 함께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150만 건의 익명 대화를 분석한 결과를 지난달 15일 공개했다. 

   연구진은“챗GPT가 주간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임을 고려하면, 이번이 실제 소비자 AI 사용 행태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연구”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하루 평균 4억5천100만 건이었던 챗GPT 메시지는 올해 6월 26억2천700만 건으로 6배 늘었다. 같은 기간 업무 목적 사용 비율은 47%에서 27%로 줄었지만, 업무 외 사용은 53%에서 73%로 확대됐다. 오픈AI는“챗GPT가 생산성 도구이자 일상생활의 가치 창출 원동력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메시지 유형별로는 △질문(49%) △텍스트 초안 작성 등 특정 작업 지시(40%) △개인 상태나 정보 표현(11%) 순으로 집계됐다. 활용 목적은 실용적 지침, 정보 탐색, 글쓰기가 전체 대화의 4분의 3을 차지했으며, 코딩 관련 사용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사용자 집단별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 연구진은 이름 분석을 통해 성비를 추정한 결과, 2022년 말 80%에 달했던 남성 비율이 최근에는 여성 52%로 역전됐다. 또 1인당 GDP 1만~4만 달러 수준의 중소득 국가에서 사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최저소득 국가의 증가율은 최고소득 국가보다 4배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8~25세가 전체 메시지의 46%를 차지했으며, 30~60대에서는 업무 관련 사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오픈AI는“AI는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챗GPT는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기보다 인간의 의사 결정을 보조하는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6 올해 캘리포니아 독감, 작년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 file Valley_News 2025.11.01
285 내가 사는 도시는 안전할까?” 전국에서 얼바인 17위 file Valley_News 2025.11.01
284 잘 나가는‘K-푸드’에 찬물 끼얹나…월마트의‘무첨가 선언’ 파장 file Valley_News 2025.11.01
283 한 달 휴가로 악몽 씻고… LG에너지 솔루션, 조지아 공장 재가동 file Valley_News 2025.11.01
282 CA, 8천만 달러·주방위군 투입해 푸드스탬프 지원 총력 file Valley_News 2025.11.01
281 LA카운티, 메디칼·캘프레시 수혜자 보호 조례안 승인 file Valley_News 2025.11.01
280 캘리포니아 DMV 새 디자인 운전면허증·신분증 공개 보안 강화·디지털 서명 첫 적용… file Valley_News 2025.11.01
279 캘리포니아 불체자 수, 텍사스와 격차 크게 줄어 file Valley_News 2025.10.01
278 미국 메디케어 변경 기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가입자들이 꼭 알아야 할 2026년 변화 file Valley_News 2025.10.01
277 CA 주,선한 사마리아인 법안 통과 Valley_News 2025.10.01
27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직원들에“출국 자제”긴급 지시 file Valley_News 2025.10.01
275 트럼프, 합법 이민 대폭 축소 올해 영주권 발급 40만 개로 급감 전망 file Valley_News 2025.10.01
274 미국 시민권 귀화 시험 개편 file Valley_News 2025.10.01
273 H-1B 비자‘프로젝트 방화벽’ 등장 미국 우선주의의 새로운 장벽 file Valley_News 2025.10.01
272 FBI“시니어 대상 택배 사기 기승” 가족·정부기관까지 사칭 file Valley_News 2025.10.01
271 LA 한인타운서 급증한 배달 로봇 file Valley_News 2025.10.01
» 챗GPT 하루 메시지 6배 폭증 file Valley_News 2025.10.01
269 한국 영화‘좀비딸’ LA서 상영 흥행과 감성 모두 잡았다 file Valley_News 2025.08.29
268 미국 동전에 새겨진 첫 한국계 여성…스테이시 박 밀번 file Valley_News 2025.08.29
267 카톡, 9월부터 인스타그램식 개편 file Valley_News 2025.08.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 커뮤니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