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파킨슨 병.png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도파민을 생성하는 뇌의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운동 능력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병이다.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40~50대에서도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일상적인 노화 현상처럼 보여 쉽게 간과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조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진단을 받으면 치료 효과가 크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떤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까?

   주요 초기 증상 6가지

   ① 걸음걸이 변화

   보폭이 줄고 발을 끌듯 걷거나, 한쪽 팔이 잘 흔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몸이 앞으로 기울고, 회전 시 몸 전체가 같이 움직이는 것도 특징이다.

   ② 손떨림

   가만히 있을 때 손이나 손가락이 규칙적으로 떨리는 ‘휴식 시 떨림’이 대표적이다. 긴장이나 피로 시 심해지며, 초기에는 

한쪽에서만 시작되기도 한다.

   ③ 수면 중 이상 행동

   렘수면 행동장애(RBD)는 파킨슨병의 중요한 전조 증상으로 꼽힌다. 꿈을 꾸며 실제로 몸을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심할 경우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④ 후각 저하

   감기와 무관하게 커피, 음식, 향수 냄새 등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신경 손상의 신호일 수 있다. 운동 증상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⑤ 표정·말투 변화

   얼굴 근육이 굳어 무표정해지고, 목소리가 작고 단조롭게 변한다. 웃을 때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거나 말이 느려지는 경우도 많다.

   ⑥ 움직임 둔화·경직

   옷 입기, 단추 채우기, 양치질 등 간단한 동작이 더디고 힘들어진다. 글씨가 점점 작아지는‘소필증(小筆症)’도 흔히 관찰된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

   이 같은 증상이 하나만 있다고 해서 곧바로 파킨슨병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2가지 이상이 반복되거나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 진료가 필요하다. 신경과에서는 문진과 함께 도파민 기능 검사, MRI 등 정밀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

   기억해야 할 점

   파킨슨병은 단순한 노인성 질환이 아니다. 중년기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초기 신호를 알아두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다. 가족이나 지인의 변화에 귀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최선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 밥 지을 때 무조건 넣으세요! 밥 자체가 달라집니다 file Valley_News 2025.06.06
40 매일 입에 넣는 순간부터 미세플라스틱이 장에 쌓입니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9 뼈가 약해지는 나이에 이 과일이 해결책? file Valley_News 2025.06.30
38 식기세척기에 무심코 이것 넣으면 치매 위험 높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7 아침에 이것만 먹어도 머리숱 많아졌다 file Valley_News 2025.06.30
36 고등어 "절대 이것과 드시지 마세요" file Valley_News 2025.06.30
35 껍질째 먹으면 달고 살던 변비도 3일 만에 사라지는 이 과일은... file Valley_News 2025.07.30
34 믹스커피, 기름때와 냄새까지 없애는 반전 꿀팁 file Valley_News 2025.07.30
33 살균 물티슈로 절대 닦지 말아야 할 것들 file Valley_News 2025.07.30
32 "혈당이 왜 이래”… 이 채소는 조심하는 이유 file Valley_News 2025.07.30
31 변기에서 절대 휴대폰 보지 마세요 file Valley_News 2025.07.30
30 ‘제로 음료’ 마신 이들 어쩌나… 치명적인‘이 병’ 유발 file Valley_News 2025.07.30
29 노인을 위한 영양 관리 file Valley_News 2025.08.29
28 골다공증 예방 관리 수칙, 건강한 뼈, 생활습관에서 지켜야 file Valley_News 2025.08.29
27 도라지차, 호흡기와 면역력 지키는 전통 건강차 file Valley_News 2025.10.01
» 파킨슨병 초기 증상 무심코 넘기기 쉬운 신호들 file Valley_News 2025.10.01
25 신발 밑창 ‘이 모양’이라면 관절 갈리는 중 file Valley_News 2025.10.01
24 안약 하루 두 방울로 노안 교정 99% 효과, 안경·수술 대체 가능할까 file Valley_News 2025.10.01
23 믹스커피 끊었는데… 카페 라떼가 더 큰‘당 폭탄’ file Valley_News 2025.10.01
22 하루 한 잔 -8kg? 전 세계가 속았다 다이어트 신화‘애사비’ 신뢰도 추락 file Valley_News 2025.10.0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