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세제 베이킹소다, 만능 아니다. 사용 피해야 할 9가지

by Valley_News posted Oct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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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세제 ‘베이킹소다.jpg

 

   천연 세제로 불리며 냄새 제거와 찌든 때 청소에 효과적인 베이킹소다는 주방·욕실 청소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재질에 사용할 경우 오히려 표면이 손상되거나 광택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베이킹소다 사용을 피해야 할 대표적인 물건은 다음 9가지다.

   알루미늄: 화학 반응으로 표면이 변색되기 쉽다.

   앤티크 은제품: 미세한 흠집이 생겨 광택이 사라질 수 있다.

   구리 조리기구: 변색이 빨리 진행된다.

   욕조: 물때 제거 시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긴다.

   유리: 입자가 흠집을 내어 오염이 더 잘 달라붙는다.

   대리석: 코팅층이 손상돼 광택이 사라진다.

   가죽: 유분이 빠져 갈라짐과 주름이 생긴다.

   페인트칠된 표면: 표면이 벗겨지거나 질감이 고르지 않게 된다.

   나무: 스크래치와 코팅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베이킹소다가 유용한 세정제임은 분명하지만, 강한 연마력이 있는 만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용 전 작은 부위에 시험해 보고, 세척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헹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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