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곡의 밤, 겨울의 마음을 노래하다

by Valley_News posted Nov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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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금) 저녁 7시, 특별한 한국 가곡의 밤이 펼쳐진다. 겨울의 시작, 우리는 종종 시간 속에 묻어둔 마음의 노래를 다시 떠올린다. 

   이번 공연, 〈겨울의 마중 - 시간에 기대어 흐르는 노래〉는 그러한 기억의 조각들을 음악으로 되살리는 자리다. 사랑과 기다림, 고향과 그리움,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따뜻한 감정들을 노래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한국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나누는‘노래로 건네는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 밸리 지역에서 드물게 만나는 한국 예술가곡의 밤이, 겨울의 정취 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관객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온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입장료 없이 모든 이에게 열려 있으며, 한국 가곡의 정수와 겨울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노래 속에서 잊고 있던 마음의 풍경을 다시 만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장소는 <밸리주하나교회> 8131 Tampa Ave. Reseda, CA 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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