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대한노인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다짐의 인사를 전했다.밸리 지역에서 오랜 세월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노인회를 대표해 전한 이번 새해 인사에서는, 평소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노인회를 성원해 온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겼다. 노인회는“어느 지역이든, 어떤 단체든 발족 자체가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 가는 일은 더욱 어려운 시대에 <밸리대한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40여 년의 시간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전했다.
<밸리대한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오는 2월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윷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진행 방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년째 이어지고 있는‘성탄 음악회 및 장학금 수여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행사는 최미란 회장의 기도로 시작돼 오토하프 팀의 아름다운 연주, 최상영 목사의 성탄 메시지, 각종 악기팀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청소년들의 재능 발표 무대도 함께 어우러졌다.
특히 <밸리대한노인회>가 새롭게 구성한 여성·남성 중창단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70대를 넘어 8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젊지도 늙지도 않은’권사들의 중창은 여전히 젊은 선율을 자랑했고, 노인회 임원들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은 인생의 절정기를 맞은 듯 깊이 있는 화음을 선사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학 진학을 꿈꾸는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2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는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해 훈훈한 시간을 나눴다.
<밸리대한노인회>는“2026년 새해에도 서로 어울리며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밸리대한노인회>의 위치는 18531 Gresham St. Northridge, CA 91324, 문의 전화 최미란 회장 (818)700-8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