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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jpg

 

   지난 2월 11일, 글렌데일에 위치한 La Crescenta Woman’s Club(4004 La Crescenta Ave)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여고 63회 동문인 김윤경(Lori) 씨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해당 클럽의 회원이 되면서 성사됐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 클럽은 그동안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클럽 측은 행사 취지에 공감해 1,000달러를 후원했으며, 이에 따라 <유희자 국악, 무용연구소>가 초청돼 다채로운 한국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채춤과 가야금 연주를 비롯해 ‘봄나들이’ 무용, 난타, 탈춤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난타를 체험하며 장단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에 감탄을 표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번 공연에는 유희자 씨를 비롯해 Jackie 윤, 이명애, 정정화, 사문커, 최순경, 윤은경, 조은선 씨 등이 참여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 관계자는“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멋과 흥을 현지 사회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자 국악, 무용연구소>의 위치는 9650 Reseda Blvd. Northridge, CA 91324, www.YouTube에 들어가서 Hiza Yoo를 치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다.

   문의 (818)456-8022, www.hizakord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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