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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질 뻔한 우유가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잠시 되살리는 데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냉장 보관 상태가 유지됐다면 생활용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우유에는 카제인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들은 열을 가하면 얇은 막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다. 프라이팬에 우유를 붓고 약불에서 약 10분 정도 가열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팬 표면의 미세한 틈을 메우며 일시적인 보호층을 만든다. 이로 인해 음식이 달라붙는 현상이 일정 부분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팬에 용량의 3분의 1 정도만 우유를 붓고 약불에서 천천히 끓인다. 거품이 가장자리까지 오르기 직전 불을 끈 뒤 우유를 버리고, 세제를 사용하지 않은 채 물로만 가볍게 헹궈 완전히 건조시키면 된다. 다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반복 사용 시 효과는 점차 감소한다.

   우유는 이 밖에도 금속 액세서리의 변색 완화나 냄새 제거 등 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코팅이 심하게 벗겨진 팬은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결국 교체가 필요하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상태를 확인한 뒤 보조적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버려질 재료의 새로운 쓰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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