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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리대한노인회(회장 최미란)>가 지난 2월28일(토), 정월 대보름을 맞아 열린‘윷놀이 잔치’가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윷놀이 행사는 시니어들뿐 아니라 자녀와 손주 세대까지 함께 참여하는 3대가 어우러진 자리로, 웃음과 화합 속에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노인회는 매년 이어온 절기 행사로서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간 소통과 추억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 역시 정성 어린 준비로 풍성한 한마 당을 완성했다.

   1부 예배는 김현승 장로의 기도와 찬양팀‘마음 두드림’의 찬양, 최상영 목사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으며, 김창수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윷놀이가 진행됐다. 보이스카우트 청소년들이 각 조의 리더를 맡아 의미를 더했으며, 시니어 참가자들 은 리더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고 질서 있게 경기에 참여했다. 잔디 밭에 마련된 행사장은 금세 열기로 가득 찼고, 팀별로 펼쳐진 윷놀 이는 참가자들 간의 거리감을 허물며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노인회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행사 후원에 참여한 밸리뉴스 측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과 환호 속에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의 즐거움은 점 심 식사로 이어지며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보이스카우트들의 세심 한 진행과 봉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밸리대한노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 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노인회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또 다른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만남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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