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성 클래식 공연 “지나간 날들의 여운 (Nostalgia)”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5시, <밸리주하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비영리 예술단체 Lumen Performing Arts Foun- dation이 주최하며,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루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향수, 지나간 날들의 여운’이라는 주제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지나온 시간의 기억들을 한국 가곡으로 풀어낸다. 관객 각자의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남촌’, ‘보리밭’, ‘가고파’, ‘동심초’, ‘목련화’ 등 이 소프라노 김하빈·송소현, 테너 Stephen Lee, 바리톤 임서현의 목소리로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비목’, ‘그 집 앞’, ‘산촌’, ‘그리운 금강산’, ‘떠나가는 배’, 그리고 마지막 곡‘향수’를 전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려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배우 조창현과 내레이터 김점태가 함께하며, 피아노 연주는 제키 구와 안혜준이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입장료는 15달러이며, 티켓 수익은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에 사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818-527-2102)로 가능하며, 공연장소인 <밸리주하나교회>의 주소는 8131 Tampa Ave., Reseda, CA 91335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