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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시큐리티.jpg

 

  최근 은퇴자 증가와 함께 시니어들의 자산을 노린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을 사칭한 편지형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감찰감실은 최근 소셜시큐리티국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협박성 편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이들 편지는 정부 공식 문서처럼 보이도록 제작돼 수신자를 혼란스럽게 만든 뒤,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소셜연금 지급을 중단하거나 사회보장번호 가 취소될 수 있다고 위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연방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요구에 응할 경우 신분 도용은 물론 금융계좌 피해, 심할 경우 주택까지 잃을 수 있는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기 여부는 몇 가지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다. 연금 중단이나 소송을 언급하며 압박하거나, 즉각적인 개인정보 제출이나 금전 지급 을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사기에 해당한다. 특히 기프트카드, 전신 송금, 선불카드, 암호화폐 등으로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는 명백한 사기 수법으로 지목된다.

 

   의심스러운 편지를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소셜시큐리티국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사무소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계자들은“소셜시큐리티국은 어떤 경우에도 협박을 하거나 특정 결제 수단을 요구하지 않는다”며“의심되는 편지에는 절대 응 답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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