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래의 추억>100살 된 첫 창작동요 <반달>

    반 달 윤극영 작사, 작곡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그루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추이는건 새별이 등대란다 길을...
    Date2024.07.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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