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곳’파피 꽃밭 주변에 주차만 해도 견인조치

    리버사이드 카운티 레이크 엘리노어시가 이른바‘수퍼 블룸’으로 불리는 파피(Poppy) 꽃밭에 찾아오려는 관광객들에게 방문을 삼가해달라며“꽃밭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강제 토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꽃밭이 일반인 출입이 금...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2. 중산층 시니어 정부 양로 보조도 못받고 돈도 없고...

    중산층 시니어들은 앞으로 앞으로 10여년 후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장기 요양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시카고 대학의 연구보고서가 최근 밝혔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33년 75세 이상 1,150만명 가량의 중산층 시니어들은 양로원 등 요양시...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3. 오하이오 열차 탈선 독가스 유출로 피해 속출

    오하이오 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독성 발암 물질로 알려진 염화 비닐 물질을 실은 화물 열차 5칸을 비롯해 총 50칸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야생동물이 이상 증세를 보이고 물고기가 대량 폐사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4.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다이어트제로 부작용?

    당뇨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선전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남용되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당뇨병 치료제를 건강한 사람이 잘못 복용할 경우 섭식장애나 신체이형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2형 당뇨병을...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5. IRS 지난 연말 주정부 현금 지원금은 세금 보고 필요 없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지난 연말 받은‘중산층 세금 환급’(Middle Class Tax Refund)는 연방 과세 소득에서 제외된다. IRS 지난달 10일“IRS는 일반 복지 기금이나 재난 구호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캘리포...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6. 개스비에 이어 전기비 폭탄 우려

    남가주 천연개스 가격 급등이 올여름 전기비 인상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남가주 에디슨사(SCE) 윌리엄 월쉬 사무국장은 SCE가 6월 1일 요금을 전체 5억 9천 560만 달러로 인상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한 고객 평균 4.4% 전기비가 ...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7. CA 내에서 도시 거주자 줄고, 외곽 지역 거주자 늘어나

    타 주로 이주하는 CA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CA 내에서도 이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방우정국의 주소지 이전 Data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가주 LA, Orange County에서 주소지 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지...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8. 나이 제한 없이 IRA에 세금 마감일까지 적립 가능

    2022 세금 보고 시즌이 돌아왔다. 연방 국세청은 팬더믹으로 인한 각종 크레딧이 대부분 종료됨에 따라 올해 세금 환급은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올해는 특히 세금 보고 때 주의를 기울여야 세금을 덜 낼 수 있다. 이미 2022년이 끝났기 때문...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9. 메디칼 갱신 안 하면 메디케어 불이익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되면서 메디칼 갱신 심사와 수혜자격이 다시 강화된다. 메디칼가입자의 주의와 이행 조치에 관한 질의응답을 정리한다. -메디칼은 왜 갱신해야 하나. 매년 한 번씩 갱신해야 메디칼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0. CA주 총기 규제법 폐지 요구하는 목소리 커져

    CA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총기규제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대한 총기 옹호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코맥 카니(Cormac Carney)연방 지방 법원 검사는 지난달 20일 성명을 통해 CA주법이 신형 총기 구매를 지나치게 규제하고 있으며 이는 무기 휴대 ...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1. 첨가물 들어간 스키틀스 등 캔디 판매 금지

    CA에서 Skittles 등 인기 캔디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첨가물 들어간 사탕들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AB 418을 CA 주 의회에 정식으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Skittles를 비롯해서 Sour Patch Kids, Pez, Jelly Bean 등의 사탕들이 금지 대상으로 기재돼 있다....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2. 좀비 마약 유통 비상, 팔다리 잘려도 해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자일라진 혼합 약물 과다복용 사례로 마약단속국 DEA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은 그동안 미국이 직면한 가장 치명적인 마약으로 펜타닐이 꼽혔지만 자일라진 혼합 약물이 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우려했다. 자일라진은 지난 ...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3. 소셜번호 있는 불체자 ‘메디케어’ 받아

    불법체류 신분이지만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가지고 있는 한인들에 대한 메디케어 혜택 가능 여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메디케어, 소셜시큐리티 베니핏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소셜연금)과 메디케어는 미국 시니어들을 위한 중요한 사회복지 정책이다....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4. <재외동포청>빠르면 6월 공식출범 예정 732만 해외 한인 지원,정책 컨트롤 타워

    복수국적 등 각종 민원, 각 부처에 분산된 업무 원스탑 효율적으로 운영, 해외 정책 창구 단일화 <재외동포청>이 빠르면 6월께 신설돼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주 등 해외 한인들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LA를 비롯한 해외 한인사회는 1990년...
    Date2023.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5. 노숙자 문제 악화일로 CA주 정부 소유 집 115채 빈집

    CA주가 소유한 주택 가운데 LA카운티에 있는 주택 100채 이상이 수 십 년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빈집 인근 순찰을 위해 2천 300만 달러 예산이 투입됐는데 현재 노숙자 밀집지로 변하는 등 슬럼화돼 혈세만 낭비됐다는 지적이다. 파사데나 인근 LA...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16.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공개한 캐런 배스 LA 시장

    캐런 배스 시장이 2023-24 회계년도 예산은 LA 시와 시 의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LA 시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핵심은 중요한 현안들을 처리해 LA 시 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LA 시 최대 현안인 노숙자 문제 위기를 극복하고, 갈...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17. 훔친 수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기 급증

    최근 대부분이 송금 앱 등 온라인을 통해 거래하고 있지만 여전히 종이 수표를 사용하는 주민들도 많은 가운데 우편 도난과 더불어 수표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 우체국 안에 있는 우편함을...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18. CA주서 75~79세 되면 살고있던 '주택 처분'

    CA주에서 75~79세의 고령층이 되면 집을 처분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0대가 넘어 신체와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돌봄 시설로 들어가게돼 주택 소유 비율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미국내에서 세대별로 주택 소유 비율이 70대에 80%로 정점을 ...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19. 파사데나서 코요테 수 급증, 사람 두려워 하지 않는다.

    파사데나 지역에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코요테 수가 급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타이론 햄튼(Tyron Hampton) 파사데나 시의원은 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파사데나 시의 코요테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20.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27% ‘은퇴저축 한푼 없다’

    미국내 7700만명의 베이비 부머들 가운데 27%나 은퇴저축을 한푼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노후 생활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서 베이비 부머들은 59세에서 77세 사이로 수년째 은퇴하고 있으나 은퇴저축이 없어 사회보장 연금으로 빈곤층 생활을...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 커뮤니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