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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벌써 끝나고 코로나로 인해 불안정한 시국에 학교들이 개학했다. 그리고 12학년들은 이제 대학 입학원서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다. 조기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11월 1일까지가 원서 마감일이고, UC 대학입학은 오는 11월 30일, 명문사립대는 내년 1월 1일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예비 12학년생들은 가을학기에 있을 입시전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들어가야 한다. 

   9~11학년 받은 학업성적도 점검해야 하고, 입학원서 에세이 토픽에 대해 생각도 해야 하고, 추천서를 부탁할 사람을 알아보는 등 중요한 것들은 하나도 빼먹지 않도록 일 처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다음은 예비 12학년생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입시 관련 정보들이다.

    1. Common App 에세이 주제 선택 브레인스토밍

   공통 사립대학 지원서의 에세이 주제가 발표되었다. 작년에 비해 달라진 점은 에세이 길이의 상한선을 500단어로 강력히 제약했었는데 650단어로 늘어났고, 기존의 자유주제(topic of your choice)는 사라진 것이다. 이제 발표된 에세이 주제를 선택하고 고심하면서 에세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새로운 에세이 주제는 다음과 같다

   ▲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or story that is so central to their identity that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자신을 소개하는 데 있어 특별한 성장 과정이나 배경에 대한 부연 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원자가 많은데, 당신이 그런 경우라면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라)

   ▲ Recount an incident or time when you experienced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lessons did you learn? 

  (실패 경험담이 있다면 이를 통해 얻은 교훈과 자신에게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 Reflect on a time when you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 to act? Would you make the same decision again? 

  (어떠한 신념이나 견해에 도전한 적이 있다면 당시 어떤 행동을 취했으며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면 동일한 결정을 내릴 것인가?)

   ▲ Describe a place or environment where you are perfectly content. What do you door experience there, and why is it meaningful to you? 

  (자신이 가장 만족했던 특정 장소나 환경은 무엇이고 당시 무엇을 했으며 왜 의미가 있었는가?)

   ▲ Discuss an accomplishment or event, formal or informal, that marked your transition from childhood to adulthood within your culture, community, or family.

  (유년기에서 성년으로 성장하는 변화의 시기에 사회?문화적 또는 가정에서 자신이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

   2. 학생의 프로파일 정리

   그동안 자녀들의 수상경력, 봉사활동 리더쉽 등을 미리 항목별로 정리를 해 두어야 한다. 나중에 하려고 미뤄두다 시간이 촉박해지면 기억이 나지 않는 내용을 빼먹고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컴퓨터에 정리해두어야 한다.

   3. 학교 선택-지원 가능한 대학 리스트 작성

   많은 학생은 학교 명성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관심이 가는 대학을 10~15개 정도로 압축시켜 놓고 다시 7~8개로 줄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학에 대한 리서치를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12학년 때 학업, 과외활동, 입시의 밸런스를 맞추려면 정보 수집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 특히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학생 및 학부모 중 명문 사립대학에 가지 못하면 별 볼 일 없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그럴까? 미국에는 3,000개의 크고 작은 대학이 있다.

   스탠포드, MIT, 칼텍 같은 비아이비 유명 대학이야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만, 작지만 알짜배기 교육을 제공하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엔지니어링으로 유명한 하비머드 칼리지만 해도 졸업생 평균연봉이 아이비리그보다 높으며 포모나 칼리지, 클레어몬트 맥키나 칼리지, 스와스모어 칼리지 등 일부 리버럴 아츠 칼리지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좋은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학교들의 대한 정보는 본 원장이 쓴 6월 칼럼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4. 추천서 부탁

   가장 입학이 어려운 대학 중 일부는 3장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카운슬러로부터 1장, 11학년 및 12학년 교사로부터 2장 등이다. 자녀를 잘 아는 교사에게 추천서 작성을 부탁하도록 미리 교사와 대화를 해 놓는다. 가족 또는 친지,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를 깊이 알지 못하는 인물에게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SAT나 ACT 점수가 옵션인 곳이 많지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면 점수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12학년 학생이 응시할 수 있는 SAT 시험은 12월까지이지만 그전에 미리 좋은 점수를 받아 놓는다면 원서를 쓰는 데 훨씬 여유로울 수가 있다. 현재 많은 학교가 선택적 제출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높은 SAT 점수를 맞을 수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노력해서 좋은 SAT 점수를 받아 제출하는 것도 상당히 유리하리라 생각된다.

   다음은 대학입학 준비사항을 월별로 정리해 보았다. 월별 준비항목들을 점검하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대학입학에 잘 점검하면서 준비한다면 실수 없이 잘 마무리될 거라 믿는다.

   ▲ 10월

   - 지원대학을 최종확정 한다. 5~9개 정도를 결정하고 학교 카운셀러와 반드시 검토한다.

   - 지원대학을 확정하면 대학별 맞춤 에세이를 작성해 보고 자신의 경험에 집중해 토픽을 정한다.

   - 10월 5일 응시한 SAT 점수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 12월 재응시를 결정한다.

   - 얼리 액션 혹은 얼리 디시전 등 조기 전형에 지원할지 결정한다.

   - 교사, 카운셀러 등에게 추천서를 요청한다.

   - SAT 시험을 쳤다면 지원대학에 점수가 보내졌는지 확인해라

   - 카운슬러에게 장학금 문의를 하고 지역 장학금 제도도 찾아본다.

   - 조기 지원 전형자들은 마감일에 늦지 않게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 11월

   - 정시 전형 지원을 위한 에세이 작성에 완성도를 높인다.  실수가 없도록 철저히 교정을 본다.  

   - 추천서가 마감일까지 보내지도록 체크한다.

   - UC 지원자들은 이달 말까지 제출하는 지원서를 최종 점검한다.

   - 지원대학의 학비 보조 및 장학금 관련 정보를 모아둔다. 학자금 세미나에 참석해서 정보를 모은다. <*> 

대학입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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