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 나고, 뇌가 멍하다면 해야 할 5가지

by Valley_News posted Ma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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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자주 깜빡깜빡 하거나, 멍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 같다면 뇌를 깨워야 할 때다. 건강을 위해서는 몸과 마찬가지로, 뇌도 관리를 해야 한다. 머리가 멍하다면 지금 뇌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일 수 있다.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두뇌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행동 신경학자인 하버드대 인구개발연구센터의 조엘 살리나스 교수는 "기술을 덜 사용하면서도 정신적으로 자극적인 활동, 특히 새로운 활동이 뇌에서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뇌 운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잠든 뇌를 깨우고 특정 영역의 인지 능력을 개선할 수도 있다.

 

   ▲ 언어 배우기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한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정신적인 유연성과 민첩성이 더 높다. 언어학습은 치매 발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외국어를 배우는 일이 젊었을 때의 자기계발 영역이라 치부하는 일이 많지만, 인생 후반기에 조금씩이라도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인지 저하를 지연시킬 수 있다.

 

   ▲ 음악감상 혹은 연주

   음악은 감정과 기억, 물리적 움직임과 관련된 부위를 자극한다. 음악을 듣거나 감상하는 일은 두뇌 전 영역을 활성화하는 일이 된다. 

   음악을 듣는 것도 일종의 요령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주로 자신에게 익숙한 음악,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던 음악만 가까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끔씩 새로운 종류의 음악, 낯선 나라의 음악,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면 이는 뇌 운동에 큰 도움이 된다. 

 

   ▲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  

   카드게임은 뇌를 써야 한다. 상대가 낸 수를 토대로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뇌는 불이 켜지듯 활성화된다. 

   보드게임도 마찬가지다. 보드게임의 경우 차곡차곡 기억을 한다거나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친구들과 단순하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도 순간적인 판단력과 수 싸움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뇌 운동에 도움이 된다.  

 

   ▲ 여행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곳, 새로운 곳, 이질적인 곳으로 가는 여행은 뇌가소성을 높이는 일이다.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된다. 가까운 곳이라도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가도 뇌의 변화는 생길 수 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지역에 차를 타고 가거나, 산이나 울창한 숲 등 낯선 지형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탐험하는 것도 좋다. 

 

   ▲ 다양한 문화 활동

   문화 활동 역시 평상시에 뇌가 쓰지 않았던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다. 연극, 영화, 콘서트 관람 또는 박물관 투어 등의 문화 활동은 뇌의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는 일이다. 만약 직접 보러 가는 일이 어렵다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예컨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어렵다면 집에서 영화를 봐도 좋고, 온라인 전시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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