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강을 위해 많은 양의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겐 매일 채소를 챙겨 먹기란 어렵다. 이때 토마토 주스 한 컵을 마시면 간편하게 각종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루 한 컵의 토마토 주스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하루 한 컵, 나쁜 콜레스테롤 3.3% 낮춰

   토마토 주스를 하루 한 컵 정도 마시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 도쿄의치과대 연구팀은 20~74세 48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원하는 만큼 염분이 없는 토마토 주스를 섭취하도록 한 뒤, 매일 토마토 주스 섭취량과 건강 상태 변화를 기록시켰다. 

   1인당 하루 평균 섭취량은 215mL였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과 마지막에 참여자들의 혈압, 중성 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고혈압이 있거나 고혈압 전 단계에 있는 94명의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시 평균 수축기 혈압은 141.2mmHg이었는데, 연구 후 137mmHg으로 감소했다. 

   평균 이완기 혈압도 83.3mmHg에서 80.9mmHg으로 감소했다. 이런 결과는 성별, 연령대와는 관계없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낮아졌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125명에게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3.3%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 외에도 토마토를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발표된 바 있다.

   ◇빨갛게 완숙된 토마토로 선택하기

   토마토는 종류마다 라이코펜 함량이 다르다. 빨갛게 완숙된 토마토일수록, 작은 방울토마토일수록 1g당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 같은 과채류의 껍질에는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물에 5분 정도 담근 다음 깨끗이 씻어 갈아먹는 게 좋다. 단, 설탕이 들어간 토마토 주스는 토마토의 영양소 흡수에 방해가 되며,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 고혈압 환자라면 필요한 칼륨 식품 7가지 file Valley_News 2024.03.01
181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돈… 피부 건강엔 '독'인 이유 file Valley_News 2024.03.01
180 매일 아침 빈속에 '카페인 수혈'하는 사람들… 괜찮은 걸까? file Valley_News 2024.01.29
179 묵은 지방 빼는 새콤한 레몬 물 file Valley_News 2024.01.29
178 목소리도 늙어… '목소리 노화' 예방하려면? file Valley_News 2024.01.29
177 고혈압·빈혈 있는 사람에게 좋은 톳 file Valley_News 2024.01.29
176 간 해독 해주는 식품… 사과, 마늘, 또? file Valley_News 2023.12.29
175 나이드니 더 간지러운 피부, '이것' 바꿔보세요 file Valley_News 2023.12.29
174 팥죽…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고? file Valley_News 2023.12.29
173 혈관성 치매 줄이는 습관은? Valley_News 2023.11.30
» 토마토 주스 한 컵이 혈액 속 찌꺼기 청소한다 Valley_News 2023.11.30
171 돼지고기 수육+김장 김치 먹었더니, 피로가... 돼지고기에 피로 줄이는 비타민 B1 풍부, 쇠고기의 10배 Valley_News 2023.11.30
170 유연성, 지구력, 균형, 힘은 노화 극복의 4가지 요소 Valley_News 2023.11.30
169 푸석한 머리 윤기 있게 만드는 법 file Valley_News 2023.11.06
168 온탕·냉탕 번갈아 들어가기, ‘이런 사람’은 절대 금물 file Valley_News 2023.11.06
167 여성에게 좋은 매생이 file Valley_News 2023.11.06
166 살 찐 반려동물… 다이어트 시키는 법 file Valley_News 2023.11.06
165 치매 위험 높이는 난청… 보청기, 언제 착용해야 하나? file Valley_News 2023.10.02
164 찬물보다 뜨거운 물 마셨을 때 치통 있다면 file Valley_News 2023.08.31
163 한국인 70%가 모르는 술의 진실 Valley_News 2023.07.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