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에 게재된 약 없이 혈압 낮추는 방법 15가지를 간추려 소개한다.

  널리 알려진 대로, 고혈압은 전신 건강을 망가트리는 주범 중 하나다. 고혈압 환자는 물론, 고혈압 전단계도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혈압을 낮추려 노력해야 한다. 

  얼핏 읽기에는 다 알고 있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원칙을 잘 지키는 것이 건강 유지의 기본이다.

 

   1. 규칙적으로 걷거나 운동을 할 것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기 위한 가장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공급하도록 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검증된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30분만 걸어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운동을 더 많이 할수록 혈압은 더 많이 떨어진다.

   2.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것

  많은 연구에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이나 뇌졸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은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면서 혈압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섭취량이 늘면서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었다. 

   3. 음주를 멀리 할 것

  알코올은 전 세계 고혈압 사례의 16%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음주는 혈압을 높인다. 술은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일부 연구에서 소량의 알코올은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지만, 아무리 심장을 보호해도 혈압을 높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4. 칼륨이 든 음식을 많이 먹을 것

  칼륨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로, 신체가 스스로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은 멜론, 바나나, 아보카도, 오렌지, 우유, 감자, 고구마, 토마토, 참치, 연어, 견과류, 콩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5. 카페인을 줄일 것

  카페인이 장기적으로도 혈압 상승을 유발한다는 데에는 학계에서 의견이 엇갈린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는 일시적인 혈압 상승도 충분히 위험할 수 있으므로 카페인 섭취에 주의가 필요함은 확실하다. 혈압을 재기 전 커피 한 잔만 먹어도 즉각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긴장하면서 심장은 빨리 뛰고, 혈관은 수축한다. 최대한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고, 피하기 어렵다면 요가나 음악 감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로 인해 술이나 담배를 찾는 것도 문제다. 

   7. 다크초콜릿, 코코아를 먹을 것

  초콜릿과 코코아가 단기적인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다만, 너무 과량으로 섭취하지 말고, 설탕이 적게 들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소량의 다크초콜릿이나 코코아 파우더에는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었다. 

   8. 체중을 줄일 것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우선 체중을 줄여야 한다. 2016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의 5%만 감량해도 고혈압이 상당 수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을 줄이면 혈관이 확장하고 수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단 조절뿐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면 2배의 혈압 강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 담배를 끊을 것

  흡연은 심장병 발생을 부추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흡연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며, 담배에 든 화학물질들은 혈관을 손상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혈압이 높은데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스스로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10.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일 것

  흔히 달콤하거나 짠 음식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쌀이나 밀가루 같은 등 정제된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빠르게 당으로 흡수되면서 악영향을 미친다. 혈압약을 먹는 사람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더 많이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다.

   11. 딸기, 블루베리 등 베리류를 먹을 것

  베리류 과일은 맛도 좋지만, 심장에 좋은 천연 성분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어 있다. 폴리페놀은 많은 연구를 통해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위험을 줄이고 높은 혈압, 인슐린 저항성, 전신 염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 명상과 심호흡을 할 것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명상과 심호흡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점을 준다. 명상과 심호흡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체를 이완시키고, 심박수를 낮추며, 혈압까지 낮추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방법을 모르겠다면 30초 동안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쉬어보자.

   13.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 것

  칼슘은 보충제가 아닌 일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게 좋다. 칼슘 보충제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지 않지만, 식단을 통한 보충은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가 적으면 고혈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성인의 일일 권장 칼슘 섭취량은 1000mg이다.

   14. 천연 보충제를 찾을 것

  혈압에 좋다는 여러 영양제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음식을 통해 천연 보충제를 찾아 먹으면 된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숙성 마늘 추출물, 베르베린, 유청 단백질, 생선 기름, 히비스커스 등이다.

   15. 마그네슘을 챙길 것

  많은 전문가들은 고혈압 예방을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단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은 야채, 유제품, 콩과 식물, 닭고기, 육류, 통곡물 등에 많이 들어있다.<*>

 

혈압측정.jpg

 


  1. 중년들이 먹는 깻잎, 고추

    음식의 영양 성분을 일일이 파악해서 먹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씩 영양 성분을 알아두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깻잎은 육류나 생선회에 곁들이는 쌈 채소로 알려져 있지만, 그 자체로 영양소가 많은 식품이다. 고추도 다양한 ...
    Date2021.08.26 ByValley_News
    Read More
  2. 기막힌 보리차의 효능

    차는 커피나 녹차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마시던 음료다. 우리 겨레의 강인한 체력과 명석한 두뇌는 보리차에서 나왔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음료와 차 가운데서 보리차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뿐만 아니라 날씨가 춥...
    Date2021.07.24 ByValley_News
    Read More
  3. 물 부족은 만병의 근원

    치매와 물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부터입니다. 4~50대부터는 더 마시...
    Date2021.06.23 ByValley_News
    Read More
  4. 튀김옷 없애고, 마늘 듬뿍… '특식'으로 닭강정 요리

    튀김옷 없이도 달달 짭조름하니 맛있는 닭강정을 준비했습니다. 몸에 좋은 마늘과 양파를 곁들인, 생각보다 쉬워서 계속 만들어 먹고 싶어질 것입니다. 마늘과 양파로 먹는 재미 더해 마늘은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마...
    Date2021.06.23 ByValley_News
    Read More
  5. 양파·마늘 '이렇게' 먹으면 영양 흡수

    매콤한 맛을 조리하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 마늘과 양파다. 마늘과 양파 모두 조리법에 따라 영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어 알아두는 게 좋다. 마늘, 익혀서 먹으면 항산화 성분 증가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B&midd...
    Date2021.06.23 ByValley_News
    Read More
  6. 고혈압 환자들이 약 없이 혈압 낮추는 방법 15가지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에 게재된 약 없이 혈압 낮추는 방법 15가지를 간추려 소개한다. 널리 알려진 대로, 고혈압은 전신 건강을 망가트리는 주범 중 하나다. 고혈압 환자는 물론, 고혈압 전단계도 평소 생활습관 ...
    Date2021.05.25 ByValley_News
    Read More
  7. 두부·단무지 등 식품에 숨어있는 독초 간단 제거 법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하는 물질이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다수의 식품첨가물들은 적당량만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
    Date2021.04.28 ByValley_News
    Read More
  8. '대머리' 되기 싫다면 지켜야 할 5가지

    탈모는 유전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어느 정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탈모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무리한 다이어트 피하기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탈모가 생기거나 ...
    Date2021.03.29 ByValley_News
    Read More
  9. 당뇨병 환자, 코로나 19 확진 시 중증 비율, 사망률 더 높아

    당뇨병이 있으면 일반인보다 코로나 19에 더욱 취약하며, 중증으로 겪을 가능성이 더 크다. 지금까지 보고된 여러 나라의 환자 통계 결과를 메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이 있는 코로나 19 환자는 일반 병실에 입원한 경우에 비해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
    Date2021.03.29 ByValley_News
    Read More
  10. 내 몸속 '코로나 방어막' 구축… 비타민D·아연에 주목하라

    코로나19 유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확보되기까지는 각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 영양소 중 특히 비타민D와 아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성분이 코...
    Date2021.02.01 ByValley_News
    Read More
  11. 찬바람에 피부 장벽 '바스락', 유산균으로 지키자

    나이 들수록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가렵다.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원래 피부가 자극받는데, 노화된 피부는 '피부장벽기능'마저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피부장벽기능이란 피부가 바이러스, 세균뿐 아니라 미세 먼지 등 각종 병원균과 오염...
    Date2021.01.04 ByValley_News
    Read More
  12. 내 몸속 '코로나 방어막' 구축… 비타민D·아연에 주목하라

    코로나19 유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확보되기까지는 각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 영양소 중 특히 비타민D와 아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성분이 코...
    Date2021.01.04 ByValley_News
    Read More
  13. 건강하게 간식 먹는 습관 7가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틈틈이 간식을 먹는 경우가 늘었다. 그렇지 않아도 외출이 어려워 운동량이 적어졌는데, 간식으로 인해 살이 더 찔까 봐 우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에 미국 방송 CNN은 ‘건강하게 간식 먹는 습...
    Date2020.11.23 ByValley_News
    Read More
  14. 빼기 어려운 뱃살 내장지방 빼는 법 4가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이 고민이라면 내장지방을 의심해봐야 한다. 내장지방은 피부밑(피하)에 지방이 쌓인 것이 아닌, 뱃속에 쌓인 상태를 말한다. 여성보다 남성이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성은 폐경이 지나면 여성호르몬 ...
    Date2020.11.23 ByValley_News
    Read More
  15. 커피 한 잔이 몸과 뇌에 미치는 영향

    일하거나 공부를 할 때, 또는 친구를 만나거나 쉴 때도 커피를 안 마시고는 하루를 버티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코로나19 때문에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커피를 마시는 빈도 또한 늘었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건 세계적인 현상이...
    Date2020.10.31 ByValley_News
    Read More
  16. 코로나19 시대 집에서 운동할 때 가장 쉽게 저지르는 15가지 실수

    코로나19로 예전처럼 헬스장을 가기 어려워졌다. 많은 사람이 유튜브 또는 소셜네트워서비스(SNS)를 통해 운동 정보를 찾아보고 홈트레이닝에 도전하고 있다. 운동하는 건 좋지만, 어떻게 운동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집에서 운동할 때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
    Date2020.10.31 ByValley_News
    Read More
  17. 계절에 따른 몸의 변화

    우리 몸은 4계절이 아닌 늦가을과 늦봄, 2계절만 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시기, 우리 몸에는 바이러스 감염과 대항해 싸우는 면역 분자들이 증가한다. 온대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4계절은 가장 분명한 환경 변화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몸은 4...
    Date2020.10.31 ByValley_News
    Read More
  18. 식초를 집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1. 섬유유연제 대신 화이트 식초 사용하기 평범한 화이트 식초는 세탁할 때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화이트 식초를 시판 섬유유연제의 천연 대안으로 사용한다. 식초를 천연 섬유유연제로 세탁물 한 번에 4분의 1컵을 쓴다. 옷을 부드럽게 해주고, 세탁기를 ...
    Date2020.10.31 ByValley_News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